KPI뉴스 - 두산, 매출 18.2조·영업익 1.2조…전년比 각각 7.4%, 4.1% 성장

  • 구름많음보은22.4℃
  • 맑음속초18.9℃
  • 맑음이천25.8℃
  • 흐림산청19.7℃
  • 흐림장흥20.2℃
  • 흐림정읍21.4℃
  • 흐림의령군21.3℃
  • 비제주21.0℃
  • 구름많음추풍령20.7℃
  • 흐림고창21.4℃
  • 흐림경주시19.9℃
  • 흐림순천18.7℃
  • 흐림성산20.4℃
  • 흐림전주22.5℃
  • 구름많음서청주24.4℃
  • 맑음충주24.8℃
  • 맑음양평25.7℃
  • 맑음동해18.2℃
  • 구름많음대전23.8℃
  • 구름많음홍성24.0℃
  • 흐림군산22.0℃
  • 흐림진도군20.1℃
  • 구름많음문경22.4℃
  • 흐림부산19.5℃
  • 흐림포항19.4℃
  • 흐림강진군20.2℃
  • 흐림거창20.7℃
  • 구름많음정선군19.2℃
  • 구름많음상주22.3℃
  • 맑음인제20.5℃
  • 맑음파주25.6℃
  • 흐림영천19.8℃
  • 흐림순창군21.2℃
  • 흐림홍천20.6℃
  • 흐림광주21.7℃
  • 흐림임실21.0℃
  • 흐림창원20.0℃
  • 흐림고산19.9℃
  • 흐림구미22.4℃
  • 구름많음서산23.6℃
  • 구름많음영덕18.1℃
  • 흐림완도19.4℃
  • 구름많음천안24.6℃
  • 흐림대구20.8℃
  • 흐림북부산21.1℃
  • 흐림김해시20.7℃
  • 흐림목포20.5℃
  • 맑음원주25.9℃
  • 구름많음봉화19.4℃
  • 흐림양산시21.6℃
  • 흐림철원23.9℃
  • 맑음서울25.8℃
  • 맑음인천24.2℃
  • 맑음백령도20.5℃
  • 흐림합천21.7℃
  • 맑음제천23.5℃
  • 흐림장수20.7℃
  • 흐림여수19.7℃
  • 구름많음울진17.7℃
  • 맑음강릉19.0℃
  • 흐림흑산도18.1℃
  • 구름많음동두천25.6℃
  • 흐림남원21.6℃
  • 맑음영월23.2℃
  • 흐림영광군20.6℃
  • 흐림부안21.4℃
  • 구름많음청주25.7℃
  • 흐림보성군20.1℃
  • 흐림고창군21.8℃
  • 흐림밀양22.3℃
  • 흐림해남20.3℃
  • 흐림통영19.1℃
  • 흐림북창원22.0℃
  • 흐림고흥19.4℃
  • 구름많음세종24.0℃
  • 비서귀포20.2℃
  • 구름많음부여22.9℃
  • 흐림남해19.8℃
  • 흐림함양군20.8℃
  • 맑음강화22.9℃
  • 흐림금산22.6℃
  • 흐림진주19.8℃
  • 구름많음춘천25.3℃
  • 맑음북강릉18.2℃
  • 흐림거제19.0℃
  • 구름많음청송군19.7℃
  • 구름많음안동21.7℃
  • 구름많음태백15.0℃
  • 흐림광양시19.6℃
  • 맑음수원25.4℃
  • 구름많음울릉도17.2℃
  • 맑음대관령14.1℃
  • 구름많음보령21.7℃
  • 구름많음영주21.4℃
  • 구름많음의성22.5℃
  • 소나기북춘천25.2℃
  • 흐림울산19.3℃

두산, 매출 18.2조·영업익 1.2조…전년比 각각 7.4%, 4.1% 성장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2-13 18:21:44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 자회사 실적 호조와 수익성 개선 통해 ‘2년 연속 1조 클럽’
2019년 매출 20조, 영업익 1.4조 목표

두산은 연결재무제표기준(잠정)으로 지난해 매출 18조1722억원, 영업이익 1조215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7.4%, 4.1% 성장한 수치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두산은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 두산은 연결재무제표기준(잠정)으로 지난해 매출 18조1722억원, 영업이익 1조215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7.4%, 4.1% 성장한 수치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두산 제공]


다만, 두산건설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탓에 당기순손실 3405억원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하반기부터 급격히 얼어붙은 건설 경기가 상당 기간 침체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대손충당금 설정 등에 약 50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담았다.

 

올해 계획된 주택 할인 분양, 지연 프로젝트의 올해 예상 손실액 등을 최대한 선반영한 것으로, 이번 조치를 통해 향후 추가 손실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 성과를 살펴보면, 두산의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1조 3446억원, 당기순이익은 1847억원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15.2%, 당기순이익은 30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 등 성장세인 자회사 수익성을 더욱 높이고, 수소경제 활성화 기대에 따른 연료전지 사업 확대, 급성장 중인 유럽 내 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 시장 공략,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의 실적 회복 등을 기반으로, 2019년 매출 20조1528억원, 영업이익 1조4716억원, 당기순이익 4572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각 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두산 사업부문은 자체사업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3조 5835억원, 영업이익 2477억 을 기록했다. 산업차량(지게차), 연료전지, 면세사업 등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18% 성장했으나, 신사업에 대한 투자와 안정화 등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줄어들었다. 

두산중공업은 연결기준 매출 14조7611억원, 영업이익 1조17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6.6%, 9.7% 성장했다. 지난해 수주 성과는 4조6441억원으로, 일부 대형 프로젝트가 연기되면서 전년대비 다소 줄었으나, 수주 잔고는 16조4022억원으로 3년치 가량의 먹거리(Back log)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연결기준 매출 7조7301억원, 영업이익 8481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시장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전년대비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28.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0%로 2017년(10.1%)에 이어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자회사 두산밥캣은 북미시장 성장세와 점유율 확대로 매출 3조9708억원, 영업이익 459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17.2% 16.4% 증가했다.

두산건설은 매출 1조5478억원, 영업손실 52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대손충당금 설정 등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765억원으로, ICR(이자보상배율) 1배 수준에 근접한다. 특히 신규 수주는 약 2.8조원을 기록해 최근 10년 내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수주 잔고는 7.7조원 수준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