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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정신과 당찬 뉴스’를 모토로 창간했습니다.

KPI뉴스는 겸허합니다. 사실(fact) 앞에 고개 숙입니다. 진실(truth)에 다가서려는 마음입니다. 진실은 사실 너머에 있습니다.

KPI뉴스는 끈질깁니다. 묻고 또 묻습니다. 쫓고 또 쫓습니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궁극의 목적은 진실입니다.

그 길에 암초와 복병이 적잖습니다. 우회는 없습니다. 진실로 가는 길은 정론직필(正論直筆)뿐입니다. 암초를 깨부수고, 복병을 물리치고 직진하겠습니다.

KPI뉴스는 공정합니다. 진영논리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하나의 잣대로 세상을 봅니다. 권력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해야할 말은 하는 언론이 되려 합니다.

KPI뉴스는 정의롭고 따뜻합니다. 정치권력, 자본권력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약자의 편에서 권력의 감시견이 되려 합니다. 감시 없는 권력은 썩기 마련입니다. 썩은 권력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시민의 삶을 짓누릅니다.

KPI뉴스는 젊습니다. 2018년 7월 출범했습니다. 당시 이름은 UPI뉴스였습니다. UPI는 100여년 역사의 미국 뉴스통신사입니다. UPI와의 교류·협력 6년간 글로벌 뉴스플랫폼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KPI뉴스는 UPI뉴스의 새 이름입니다. '글로벌 미디어를 꿈꾸는 한국 언론사'(Korea Press dreaming of International media)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4년 4월 KPI뉴스로 다시 뜁니다. UPI뉴스 6년 기반 위에서 더 높이 도약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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