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2.7%→2.6%

  • 구름많음영주16.2℃
  • 구름많음원주11.8℃
  • 구름많음동해14.3℃
  • 구름많음서산8.5℃
  • 구름많음보령10.1℃
  • 구름많음문경14.9℃
  • 맑음여수15.9℃
  • 맑음부안9.9℃
  • 맑음의성8.2℃
  • 맑음순창군9.0℃
  • 맑음제주12.7℃
  • 맑음영덕15.2℃
  • 구름많음금산9.2℃
  • 흐림인천12.4℃
  • 구름많음홍천10.1℃
  • 흐림강화11.0℃
  • 흐림백령도10.7℃
  • 구름많음경주시11.5℃
  • 구름많음추풍령13.6℃
  • 구름많음속초12.4℃
  • 맑음남해14.3℃
  • 구름많음세종10.8℃
  • 구름많음정선군7.6℃
  • 구름많음이천12.9℃
  • 맑음구미16.2℃
  • 구름많음봉화6.6℃
  • 맑음남원9.8℃
  • 구름많음안동12.0℃
  • 맑음장수6.8℃
  • 맑음전주11.3℃
  • 구름많음보은9.2℃
  • 맑음완도11.7℃
  • 구름많음군산9.2℃
  • 구름많음북강릉15.2℃
  • 맑음보성군12.9℃
  • 맑음의령군11.0℃
  • 맑음진주10.8℃
  • 구름많음강릉17.8℃
  • 구름많음파주6.9℃
  • 구름많음부여9.0℃
  • 맑음산청12.4℃
  • 맑음충주9.4℃
  • 맑음진도군7.5℃
  • 구름많음청주14.3℃
  • 구름많음거제13.4℃
  • 구름많음울진10.9℃
  • 구름많음영천9.5℃
  • 구름많음북부산13.0℃
  • 맑음고창군7.8℃
  • 구름많음상주14.8℃
  • 맑음고산13.4℃
  • 맑음밀양13.8℃
  • 맑음장흥8.1℃
  • 구름많음동두천9.4℃
  • 맑음울릉도16.8℃
  • 구름많음통영13.9℃
  • 구름많음제천7.3℃
  • 구름많음서청주9.1℃
  • 구름많음인제9.0℃
  • 구름많음부산17.6℃
  • 맑음강진군8.9℃
  • 구름많음홍성9.0℃
  • 맑음북창원15.2℃
  • 맑음임실7.4℃
  • 구름많음대관령5.8℃
  • 맑음광주12.5℃
  • 구름많음수원10.5℃
  • 맑음고창7.8℃
  • 맑음함양군10.1℃
  • 구름많음김해시16.1℃
  • 맑음창원16.2℃
  • 구름많음청송군6.9℃
  • 구름많음양산시15.0℃
  • 맑음고흥9.6℃
  • 구름많음울산15.5℃
  • 맑음목포11.5℃
  • 맑음성산13.5℃
  • 맑음정읍8.9℃
  • 맑음포항16.7℃
  • 흐림북춘천8.9℃
  • 맑음영광군8.1℃
  • 맑음해남6.8℃
  • 구름많음양평11.1℃
  • 맑음합천12.1℃
  • 맑음서귀포13.9℃
  • 구름많음철원8.9℃
  • 구름많음서울13.2℃
  • 맑음광양시15.0℃
  • 구름많음천안9.0℃
  • 맑음순천9.7℃
  • 구름많음대전11.9℃
  • 맑음거창9.5℃
  • 맑음흑산도12.4℃
  • 맑음대구17.7℃
  • 구름많음춘천9.0℃
  • 구름많음영월8.8℃
  • 구름많음태백8.6℃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2.7%→2.6%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1-24 16:24:50
물가 전망도 1.7%→1.4%로 낮춰
올해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을 2.6%로 낮췄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4%, 내년 1.6%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사봉을 두드려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한은은 24일 2019년 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6%로 하향 조정하고 소비자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1.7%에서 1.4%로 낮췄다고 밝혔다.

한은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지난해 4월 2.9%에서 7월 2.8%, 10월 2.7%로 떨어진 바 있다. 미중 무역분쟁, 반도체 수출 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경기 하강 우려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은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정부의 예상치(2.6∼2.7%) 범위 내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MF) 예상치와 같다. 민간 연구기관인 현대경제연구원, LG경제연구원(이상 2.5%)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도 1.7%에서 1.4%로 내려 잡았다. 국제 유가 하락 여파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취업자수 전망치도 지난해 10월 발표한 16만명에서 14만명으로 2만명 줄였다. 내년 취업자수는 17만명으로 예상됐다. 올해 실업률과 고용률은 지난해와 같은 각각 3.8%와 60.7%로 예상했다. 내년의 경우 각각 3.7%와 60.8%로 내다봤다.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을 하향조정하면서 올해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만장일치로 1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동결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