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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에블린, 스와로브스키 입은 란제리 출시

이종화
기사승인 : 2018-12-03 16:22:30

이랜드월드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을 사용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 컬렉션 ‘블랙스완’과 프레스티지 제품에 주얼리를 입힌 ‘블랙 크리스탈’, ‘루비 크리스탈’ 라인을 더해 총 3가지로 출시됐다. 3가지 라인 제품 모두 상품 전체에 큐빅 아닌 크리스탈을 사용해 영롱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스완 라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란제리에 목걸이와 초커를 결합해 함께 연출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브라에는 데일리 숏 목걸이가, 슬립에는 롱 목걸이, 테디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혀있는 리본 초커가 매칭됐다. 각 액세서리들은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이 가능하게 디자인됐다.

 

▲ 이랜드월드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을 사용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랜드 제공]


블랙스완 라인은 한정판으로 일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주문 구매만 할 수 있다. 루비 크리스탈 라인과 블랙 크리스탈 라인 제품에는 각각 레드, 블랙 크리스탈이 장식돼 있다.

에블린 관계자는 “블랙스완은 리얼 주얼리와 란제리를 결합시킨 첫 디자이너 컬렉션”이라며 “목걸이와 귀걸이가 함께 구성돼 있어 센스있는 연말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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