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英 기업 '다이슨', 지난해 매출 6조…싱가포르로 본사 이전

  • 구름많음장흥8.1℃
  • 흐림전주12.2℃
  • 흐림홍천10.7℃
  • 맑음구미11.4℃
  • 구름많음보령13.7℃
  • 맑음광주12.9℃
  • 구름많음청주13.1℃
  • 흐림서청주9.9℃
  • 맑음의성9.1℃
  • 구름많음제천8.6℃
  • 흐림이천10.4℃
  • 흐림양평11.4℃
  • 맑음울산12.0℃
  • 맑음김해시11.5℃
  • 구름많음서귀포17.1℃
  • 흐림천안9.4℃
  • 맑음장수7.8℃
  • 흐림정선군10.2℃
  • 맑음경주시10.5℃
  • 구름많음해남8.3℃
  • 구름많음임실8.4℃
  • 구름많음금산8.7℃
  • 흐림북춘천10.6℃
  • 맑음남해12.4℃
  • 맑음제주13.3℃
  • 맑음양산시11.0℃
  • 구름많음북강릉17.8℃
  • 구름많음강진군9.6℃
  • 흐림목포13.2℃
  • 구름많음속초20.6℃
  • 맑음광양시12.5℃
  • 구름많음군산10.7℃
  • 구름많음서산12.8℃
  • 맑음의령군9.0℃
  • 맑음고창13.1℃
  • 흐림진도군9.7℃
  • 구름많음인천14.3℃
  • 구름많음서울13.5℃
  • 구름많음고흥9.5℃
  • 맑음영덕12.6℃
  • 구름많음거창8.8℃
  • 구름많음함양군8.7℃
  • 구름많음영월9.6℃
  • 구름많음보은8.9℃
  • 구름많음보성군9.8℃
  • 맑음상주11.3℃
  • 흐림원주12.3℃
  • 맑음포항16.2℃
  • 맑음거제11.7℃
  • 맑음대전11.3℃
  • 흐림춘천10.6℃
  • 맑음완도11.6℃
  • 맑음대구13.3℃
  • 구름많음안동11.1℃
  • 구름많음고창군11.5℃
  • 구름많음부여9.0℃
  • 구름많음수원11.0℃
  • 구름많음정읍11.5℃
  • 맑음청송군7.8℃
  • 맑음진주9.1℃
  • 흐림대관령10.8℃
  • 맑음고산14.6℃
  • 구름많음부안12.0℃
  • 맑음영광군11.5℃
  • 구름많음순천6.8℃
  • 맑음창원12.0℃
  • 구름많음동두천10.3℃
  • 맑음문경10.0℃
  • 구름많음태백11.4℃
  • 구름많음철원9.4℃
  • 맑음추풍령8.8℃
  • 흐림울릉도17.5℃
  • 구름많음성산14.8℃
  • 구름많음영주10.6℃
  • 맑음북창원12.6℃
  • 구름많음홍성11.4℃
  • 맑음통영12.5℃
  • 구름많음세종10.3℃
  • 맑음남원9.8℃
  • 구름많음울진16.9℃
  • 흐림인제11.0℃
  • 흐림흑산도11.7℃
  • 흐림백령도12.5℃
  • 구름많음충주10.1℃
  • 맑음북부산9.7℃
  • 구름많음합천10.8℃
  • 구름많음강릉19.6℃
  • 구름많음봉화7.8℃
  • 맑음순창군9.8℃
  • 맑음영천10.3℃
  • 맑음부산15.6℃
  • 구름많음파주8.5℃
  • 구름많음강화10.7℃
  • 맑음밀양10.6℃
  • 구름많음산청9.5℃
  • 흐림동해17.7℃
  • 구름많음여수13.3℃

英 기업 '다이슨', 지난해 매출 6조…싱가포르로 본사 이전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1-23 14:43:51

영국 기술 기업 다이슨이 지난 해 글로벌 매출 6조원, 영업이익 1조6000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2일(현지 시각) 밝혔다.

 

각각 전년대비 28%, 3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10억파운드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영국 기술 기업 다이슨이 지난 해 글로벌 매출 6조원, 영업이익 1조6000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2일(현지 시각) 밝혔다. 다이슨 CEO 짐 로완 [다이슨 제공]


다이슨측은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라이프 스타일 개선을 겨냥한 제품들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지난 해 10월 출시한 다이슨 에어랩 헤어 스타일러는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린 제품이 됐다"고 설명했다.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와 인력 투자 규모도 늘어났다. 에너지 저장, 전열 기술, 로봇 공학, 머신 러닝, 디지털 모터 등 대부분의 핵심 기술과 첨단 생산 및 연구에 대한 투자 규모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이슨 짐 로완 CEO는 "동종업계에서는 드물게 직원의 절반 가량인 5853명이 엔지니어와 과학자"라며 "2019년에도 전기차 등 미래 제품을 견인할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5년부터 닛산에서 인피니티 글로벌 대표를 역임한 롤랜드 크루거(Roland Krueger)가 오는 4월부터 전기차 출시 프로젝트를 총괄할 수장으로서 다이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다이슨은 본사를 영국에서 싱가포르로 옮기기로 했다. 현재 다이슨의 본사는 영국 잉글랜드 서부 윌트셔주 맘즈버리에 있다. 이번 본사 이전 결정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일부 경영진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맘즈버리 본사의 다른 업무 및 인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