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세청 하반기 고위급 인사 단행…중부국세청장 유재철

  • 흐림남원
  • 맑음양평
  • 맑음보령
  • 맑음북춘천
  • 흐림김해시
  • 비울산
  • 구름많음서산
  • 맑음춘천
  • 흐림산청
  • 흐림거제
  • 비제주
  • 구름많음영월
  • 흐림거창
  • 박무홍성19.7℃
  • 흐림의성
  • 흐림흑산도18.6℃
  • 흐림구미
  • 흐림여수
  • 흐림창원
  • 흐림통영
  • 흐림완도
  • 흐림밀양
  • 흐림진주
  • 맑음군산
  • 구름많음전주
  • 맑음부여
  • 박무인천
  • 구름많음금산
  • 맑음영주
  • 흐림속초
  • 흐림합천
  • 흐림경주시
  • 흐림강진군
  • 흐림부산
  • 흐림고창
  • 맑음대관령
  • 흐림순천
  • 흐림고산
  • 흐림장수
  • 흐림북창원
  • 흐림목포
  • 맑음울릉도
  • 흐림청송군
  • 맑음파주
  • 맑음봉화
  • 흐림의령군
  • 흐림안동
  • 구름많음천안
  • 흐림성산
  • 흐림대구
  • 흐림보성군
  • 흐림고흥
  • 안개백령도
  • 맑음홍천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상주
  • 맑음동두천
  • 흐림영광군
  • 흐림함양군
  • 흐림광주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진도군
  • 흐림장흥
  • 맑음청주
  • 흐림해남
  • 맑음북강릉
  • 구름많음이천
  • 흐림영천
  • 흐림북부산
  • 맑음서울21.3℃
  • 맑음강릉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제천
  • 맑음세종
  • 맑음충주
  • 비서귀포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추풍령
  • 맑음인제
  • 흐림광양시
  • 구름많음원주
  • 흐림울진
  • 흐림임실
  • 흐림순창군
  • 흐림정읍
  • 구름많음대전
  • 맑음동해
  • 구름많음부안
  • 맑음보은
  • 맑음강화
  • 맑음철원
  • 흐림포항
  • 흐림남해
  • 구름많음영덕
  • 맑음태백
  • 맑음수원

국세청 하반기 고위급 인사 단행…중부국세청장 유재철

손지혜
기사승인 : 2018-12-24 14:31:24
국세청 심사2담당관에 이선주 첫 여성 과장
본청 비(非)고시 과장 비율 40→45% 확대

국세청이 하반기 고위급 인사를 단행했다. 새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유재철 법인납세국장이 임명됐다. 대전지방국세청장에는 부동산 탈세 조사를 지휘해온 이동신 자산과세국장이,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권순박 개인납세국장이 선임됐다.

 

▲ 24일 국세청이 하반기 고위급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 권순박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국세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고위직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에 따른 공석 충원, 지능적·변칙적 탈세 근절 등 내년 현안의 안정적 추진 목표를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유재철 신임 중부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소비세과장, 서울청 조사4국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재정부 세제실, 외교부 등에서 일한 경험이 풍부해 국가 정책 전반에 걸쳐 시야가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자리 창출기업 조사대상 선정 제외 요건을 신설하고, 혁신중소기업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데에도 주된 역할을 했다.

이동신 신임 대전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국제세원담당관, 중부청 조사4국장 등을 지냈다. 자산과세국장 때 일감 몰아주기 검증 태스크포스(TF)팀을 이끌며 대기업·대재산가의 변칙 상속·증여를 차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순박 신임 대구청장은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비(非)고시 출신이다.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이 많다. 오픈마켓 거래자료 수집 확대로 과세 인프라 확보에도 기여했다.

본청 법인납세국장과 자산과세국장에는 이준오·노정석 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개인납세국장에는 비고시 출신인 최시헌 국장이 발탁됐다. 인천청 발족을 위한 개청 준비단장에는 이청룡 중부청 조사4국장이 임명됐다.

특히 국세청 심사2담당관에 처음으로 여성 과장이 배치됐다. 이선주 과장이 발탁되면서 미래 여성 고위간부 후보군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다.

법률 전문가도 발탁했다. 조세법령 관련 질의회신을 총괄·조정하는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에 사법고시 44회 출신인 윤성호(5급 특채) 과장을 임명했다.

국세청은 과장급 전보 인사에도 비행시 인재 육성을 추진했다. 본청의 비고시 출신 과장이 2명 더 늘어나 비 고시 비율이 40.5%(17명)에서 45.2%(19명)로 확대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성과와 역량 위주 인사문화 정착을 위해 연공서열에 의한 인사를 지양하고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했다"며 "해당 업무분야에 전문성과 근무경력 등을 감안한 적임자를 본·지방청 주요 직위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