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식품 '원산지 위반' 절반은 배추김치·돼지고기…3917개 업체 적발

  • 맑음밀양10.4℃
  • 구름많음홍천10.2℃
  • 구름많음구미11.4℃
  • 맑음장흥7.9℃
  • 구름많음추풍령7.8℃
  • 구름많음장수7.8℃
  • 구름많음북강릉16.1℃
  • 흐림원주11.3℃
  • 맑음청송군7.6℃
  • 구름많음청주13.6℃
  • 흐림정읍12.0℃
  • 맑음함양군8.3℃
  • 맑음양산시10.8℃
  • 맑음영덕12.0℃
  • 구름많음인천14.2℃
  • 구름많음보성군11.0℃
  • 구름많음충주9.7℃
  • 맑음거제12.0℃
  • 구름많음강화10.8℃
  • 맑음울산11.6℃
  • 맑음수원10.8℃
  • 맑음서산12.4℃
  • 맑음부산16.0℃
  • 구름많음천안8.9℃
  • 구름많음보은8.3℃
  • 맑음통영12.7℃
  • 흐림정선군9.6℃
  • 구름많음양평10.8℃
  • 구름많음해남8.2℃
  • 구름많음서청주8.6℃
  • 구름많음목포13.1℃
  • 흐림부안11.2℃
  • 흐림북춘천10.8℃
  • 구름많음광주12.3℃
  • 맑음대구12.8℃
  • 맑음이천10.1℃
  • 구름많음철원9.5℃
  • 구름많음고흥10.3℃
  • 흐림영주9.9℃
  • 맑음여수13.4℃
  • 맑음고산14.5℃
  • 맑음세종10.2℃
  • 흐림춘천10.4℃
  • 구름많음흑산도11.6℃
  • 흐림고창13.5℃
  • 구름많음제주13.3℃
  • 맑음남해12.7℃
  • 구름많음순천6.8℃
  • 맑음금산8.5℃
  • 맑음성산15.1℃
  • 구름많음보령13.2℃
  • 구름많음강릉19.6℃
  • 구름많음거창8.4℃
  • 맑음북부산10.1℃
  • 구름많음파주8.2℃
  • 구름많음전주12.6℃
  • 흐림태백10.5℃
  • 맑음부여8.5℃
  • 흐림인제10.9℃
  • 맑음남원9.7℃
  • 구름많음봉화7.8℃
  • 맑음경주시10.1℃
  • 구름많음동해16.6℃
  • 맑음강진군9.7℃
  • 구름많음상주10.7℃
  • 흐림광양시12.4℃
  • 맑음대전10.8℃
  • 구름많음울릉도18.0℃
  • 맑음합천10.6℃
  • 맑음안동11.6℃
  • 맑음북창원12.4℃
  • 흐림백령도12.2℃
  • 맑음의성9.3℃
  • 구름많음진도군10.0℃
  • 맑음서귀포16.3℃
  • 맑음창원12.0℃
  • 구름많음군산10.3℃
  • 구름많음문경10.0℃
  • 구름많음순창군9.3℃
  • 구름많음동두천10.0℃
  • 흐림제천8.2℃
  • 흐림고창군11.4℃
  • 흐림서울13.1℃
  • 흐림영광군12.3℃
  • 구름많음산청9.2℃
  • 맑음울진16.8℃
  • 맑음포항15.6℃
  • 맑음김해시11.6℃
  • 구름많음홍성11.0℃
  • 흐림대관령10.5℃
  • 맑음의령군8.4℃
  • 구름많음영월9.6℃
  • 맑음진주9.8℃
  • 구름많음속초21.0℃
  • 흐림임실8.4℃
  • 맑음완도11.8℃
  • 맑음영천10.1℃

농식품 '원산지 위반' 절반은 배추김치·돼지고기…3917개 업체 적발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1-29 11:01:00
위반 업체, 전년 대비 0.9%↓…대형 위반실적은 2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2018년 한해 동안 원산지 표시 대상 28만개소를 조사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한 3917개소(4514건)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수는 0.9%, 적발 건수는 4.3% 감소했다. 반면 위반 물량이 1톤 또는 1000만원 이상인 대형 위반실적은 23% 증가했다.

 

▲ 위생공무원과 소비자식품감시원 등 점검반이 원산지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는 관계 없음 [뉴시스]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와 돼지고기가 절반에 가까운 48%를 차지했다. 위반 업종은 음식점이 58%로 가장 높았다.

 

인터넷·TV·모바일 등을 이용한 농식품 온라인 거래가 급증함에 따라 통신판매업체의 적발 건수 순위도 2017년 13위에서 2018년은 5위로 크게 올랐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2453개소(2834건)는 관련자를 형사처벌했다.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한 1464개소(1680건)에 대해서는 3억8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올해에는 단속 수사와 함께 사업자·판매자들이 정확하고 쉽게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홍보·교육을 통한 사전 지도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농관원에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