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여의도 83배·가치는 29.9조원"

  • 맑음천안11.5℃
  • 구름많음광주16.0℃
  • 맑음의성12.1℃
  • 구름많음서울16.2℃
  • 구름많음봉화9.8℃
  • 흐림춘천13.7℃
  • 맑음구미14.7℃
  • 박무흑산도11.3℃
  • 구름많음고창군11.8℃
  • 흐림홍천13.1℃
  • 맑음대구16.8℃
  • 구름많음해남9.6℃
  • 흐림속초20.5℃
  • 맑음서청주12.1℃
  • 맑음남해12.9℃
  • 맑음장흥10.1℃
  • 맑음안동13.8℃
  • 맑음제주14.9℃
  • 흐림부안13.0℃
  • 구름많음북춘천13.3℃
  • 맑음김해시13.8℃
  • 맑음울진16.2℃
  • 구름많음강릉21.1℃
  • 맑음영덕13.9℃
  • 맑음통영14.0℃
  • 흐림인제14.5℃
  • 맑음문경16.6℃
  • 맑음상주16.7℃
  • 맑음청주16.4℃
  • 맑음추풍령12.0℃
  • 맑음광양시13.6℃
  • 구름많음태백14.0℃
  • 구름많음세종13.9℃
  • 맑음거창12.1℃
  • 구름많음철원11.9℃
  • 맑음산청12.3℃
  • 맑음거제14.8℃
  • 맑음의령군12.0℃
  • 맑음여수14.7℃
  • 구름많음목포14.9℃
  • 맑음경주시14.4℃
  • 맑음함양군11.2℃
  • 구름많음영광군12.0℃
  • 맑음고흥9.7℃
  • 맑음북부산12.7℃
  • 구름많음장수10.2℃
  • 흐림강화14.7℃
  • 흐림인천15.7℃
  • 구름많음백령도14.2℃
  • 구름많음북강릉18.9℃
  • 흐림서산13.6℃
  • 맑음강진군11.4℃
  • 맑음완도12.7℃
  • 맑음영주17.2℃
  • 맑음창원14.0℃
  • 흐림대관령12.8℃
  • 구름많음대전15.1℃
  • 맑음진주13.2℃
  • 구름많음보령11.4℃
  • 구름많음진도군10.9℃
  • 흐림이천15.2℃
  • 맑음서귀포15.8℃
  • 맑음울산13.6℃
  • 맑음성산15.3℃
  • 구름많음순창군12.8℃
  • 흐림전주14.2℃
  • 맑음남원13.1℃
  • 구름많음임실10.5℃
  • 구름많음홍성13.0℃
  • 흐림양평14.3℃
  • 맑음밀양13.9℃
  • 구름많음금산11.7℃
  • 구름많음원주14.4℃
  • 구름많음제천10.4℃
  • 맑음군산12.1℃
  • 맑음부여10.9℃
  • 맑음포항18.4℃
  • 맑음순천9.3℃
  • 맑음합천13.5℃
  • 맑음북창원15.2℃
  • 맑음고산14.2℃
  • 구름많음정읍12.5℃
  • 맑음부산15.5℃
  • 맑음동두천13.0℃
  • 맑음영천12.9℃
  • 맑음동해16.3℃
  • 구름많음보은12.1℃
  • 맑음보성군10.4℃
  • 맑음청송군11.1℃
  • 구름많음고창11.5℃
  • 흐림수원14.2℃
  • 구름많음정선군11.7℃
  • 맑음양산시13.1℃
  • 구름많음파주11.6℃
  • 맑음울릉도17.3℃
  • 구름많음영월12.2℃
  • 맑음충주12.6℃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여의도 83배·가치는 29.9조원"

정해균
기사승인 : 2019-04-12 10:59:31
보유면적 241.4㎢·국토의 0.2%…3년째 증가율 둔화
▲ 2018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 [국토교통부 제공]
 

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 증가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이 전년 대비 1.0%(249만㎡) 증가한 241.4㎢(2억4139만㎡)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토 면적(10만364㎢)의 0.2% 수준이다. 여의도 면적(2.9㎢)의 83배에 이르고 축구장(7000㎡) 3만4485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보면 29조9161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0.7% 줄어든 것이다.


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는 2014∼2015년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6년부터 둔화하는 추세다. 외국인 토지 증가율은 2014년 6.0%에서 2015년 9.6%까지 올랐으나 2016년과 2017년은 각 2.3%로 떨어졌고 작년에는 1%대로 떨어졌다.  

 

중국인의 토지 보유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2014년까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5년 이후 증가폭이 크게 줄어드는 추세로, 작년 말에는 전년 대비 4.3% 증가하는 데 그쳤다. 

 

토지 소유자를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전년 대비 0.6% 증가한 1억2551만㎡로 전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0% 차지했다. 이어 중국 7.8%(1876만8000㎡), 일본 7.6%(1841만7000㎡), 유럽 7.4%(1775만9000㎡)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전년 대비 2.1% 감소한 4182만㎡로 전체의 17.3%를 차지했다. 뒤이어 전남 3791만㎡(15.7%), 경북 3581만㎡(14.8%), 제주 2168만㎡(9.0%), 강원 2107만㎡(8.7%) 등 순으로 보유 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외국인 보유 토지가 25.1% 늘어났으나 광주는 10.1%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외국인 보유 토지가 전년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외국인들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임야·농지 등이 1억3319만㎡(55.2%)로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공장용 5883만㎡(24.4%), 레저용 1226만㎡(5.1%), 주거용 998만㎡, 상업용 397만㎡(1.6%) 순이었다.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가 1억3319만㎡(55.2%)으로 비중이 가장 크고, 합작법인 7101만㎡(29.4%), 순수외국법인 1902만㎡(7.9%), 순수외국인 1762만㎡(7.3%), 정부·단체 55만㎡(0.2%) 순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