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원룸 월세 12월 높고 4월 낮아…용산구 최고 편차

  • 맑음울릉도
  • 안개백령도
  • 흐림북부산
  • 흐림속초
  • 박무홍성19.7℃
  • 맑음서청주
  • 흐림통영
  • 흐림거창
  • 맑음강릉
  • 비서귀포
  • 흐림의성
  • 비울산
  • 흐림장수
  • 맑음강화
  • 맑음봉화
  • 구름많음영월
  • 흐림영광군
  • 흐림강진군
  • 맑음청주
  • 흐림광양시
  • 맑음충주
  • 구름많음전주
  • 흐림진도군
  • 흐림장흥
  • 맑음파주
  • 흐림남원
  • 흐림광주
  • 흐림창원
  • 흐림영천
  • 흐림순창군
  • 흐림대구
  • 박무인천
  • 흐림산청
  • 맑음수원
  • 흐림해남
  • 흐림북창원
  • 흐림목포
  • 흐림고창군
  • 맑음철원
  • 구름많음추풍령
  • 맑음양평
  • 흐림김해시
  • 맑음보은
  • 흐림청송군
  • 흐림완도
  • 맑음북강릉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원주
  • 맑음춘천
  • 맑음서울21.3℃
  • 흐림고산
  • 흐림성산
  • 흐림안동
  • 흐림밀양
  • 맑음태백
  • 흐림의령군
  • 맑음영주
  • 맑음인제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천안
  • 흐림정읍
  • 흐림보성군
  • 맑음보령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제천
  • 흐림진주
  • 흐림울진
  • 맑음군산
  • 맑음동두천
  • 흐림합천
  • 구름많음금산
  • 구름많음상주
  • 구름많음부안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문경
  • 흐림고흥
  • 흐림임실
  • 구름많음영덕
  • 흐림남해
  • 흐림고창
  • 흐림경주시
  • 맑음세종
  • 흐림부산
  • 흐림여수
  • 맑음동해
  • 흐림함양군
  • 흐림흑산도18.6℃
  • 구름많음이천
  • 비제주
  • 구름많음대전
  • 흐림순천
  • 맑음부여
  • 맑음홍천
  • 흐림포항
  • 맑음대관령
  • 흐림거제
  • 흐림구미

원룸 월세 12월 높고 4월 낮아…용산구 최고 편차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1-30 09:40:58
다방, 2018 서울시 월간 원룸 월세 추이 발표
용산구 원룸 월세 최고-최저 가격차 23만원
월세 최고는 강남 4구…최저는 관악·노원 지역

작년 서울 원룸 월세 변동폭이 큰 지역은 용산구로 조사됐다. 또 4월 원룸 월세가 가장 낮았고 12월 월세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 2018 서울시 월간 원룸 월세 추이 [다방]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서울시 월간 원룸 월세 추이'를 30일 발표했다. 


해당 자료는 지난 한해 동안 다방에 올라온 약 100만 개 원룸 매물(전용면적 33㎡이하)을 전수 조사한 후 보증금을 1000만원으로 일괄 조정해 산출했다.

지난해 원룸 월세 변동폭이 제일 컸던 곳은 용산구로 나타났다. 월세 변동성(표준편차)은 6.14로 25개구 중에서 가장 큰 변동폭을 보였다. 평균 월세가 제일 높았던 6월에는 69만원, 제일 낮았던 10월에는 4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노원구와 서초구, 중랑구의 월세 변동성(표준편차)은 각각 3.37과 3.35, 3.08을 기록하며 용산구 다음으로 월세 변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의 서남권에 속하는 강서, 관악, 구로, 금천구는 월세 변동성이 1에 가까워 월세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25개구 가운데 원룸 월세 변동폭이 가장 적었던 곳은 미아, 장위, 수유동이 있는 강북구로 월세 변동성(표준편차) 0.37이었다.

 

▲ 2018 서울시 원룸 월세 변동성 [다방]


서울에서 가장 높은 월세를 기록한 곳은 강동·강남·송파·서초 강남 4구로 구성된 동남권이꼽혔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는 월세가 제일 낮았던 지난해 4,5월에도 각각 56만, 55만 원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의 평균 보다 10만~15만원가량 월세가 높은 셈이다.

월세 부담이 가장 적은 지역은 금천, 구로, 관악구가 속해 있는 서울 서남권과 강북, 도봉, 노원구가 포함된 동북권이었다.

강규호 스테이션3 데이터 분석센터 파트장은 "원룸 월세 시장은 아파트 전월세, 매매 시장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 정책이나, 부동산 시장의 영향보다는 주 타깃층인 2030세대의 대학 입학, 취업, 결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동이 크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