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BMW, 오늘부터 대규모 추가 리콜

  • 맑음완도11.8℃
  • 구름많음서청주8.6℃
  • 맑음울진16.8℃
  • 흐림임실8.4℃
  • 구름많음천안8.9℃
  • 맑음부여8.5℃
  • 구름많음거창8.4℃
  • 맑음의령군8.4℃
  • 흐림고창군11.4℃
  • 흐림부안11.2℃
  • 흐림대관령10.5℃
  • 구름많음구미11.4℃
  • 맑음경주시10.1℃
  • 구름많음동두천10.0℃
  • 맑음거제12.0℃
  • 맑음북창원12.4℃
  • 구름많음고흥10.3℃
  • 구름많음강릉19.6℃
  • 흐림정선군9.6℃
  • 맑음수원10.8℃
  • 맑음대구12.8℃
  • 구름많음양평10.8℃
  • 맑음영천10.1℃
  • 구름많음장수7.8℃
  • 구름많음충주9.7℃
  • 맑음양산시10.8℃
  • 구름많음동해16.6℃
  • 구름많음철원9.5℃
  • 흐림영주9.9℃
  • 구름많음군산10.3℃
  • 구름많음봉화7.8℃
  • 맑음진주9.8℃
  • 맑음금산8.5℃
  • 맑음의성9.3℃
  • 맑음이천10.1℃
  • 구름많음보성군11.0℃
  • 흐림인제10.9℃
  • 흐림제천8.2℃
  • 구름많음보은8.3℃
  • 구름많음순창군9.3℃
  • 맑음김해시11.6℃
  • 맑음서산12.4℃
  • 구름많음속초21.0℃
  • 구름많음추풍령7.8℃
  • 구름많음문경10.0℃
  • 맑음밀양10.4℃
  • 구름많음파주8.2℃
  • 구름많음목포13.1℃
  • 맑음서귀포16.3℃
  • 맑음포항15.6℃
  • 구름많음영월9.6℃
  • 구름많음북강릉16.1℃
  • 구름많음해남8.2℃
  • 맑음장흥7.9℃
  • 맑음고산14.5℃
  • 흐림정읍12.0℃
  • 맑음안동11.6℃
  • 구름많음순천6.8℃
  • 맑음남해12.7℃
  • 구름많음흑산도11.6℃
  • 흐림태백10.5℃
  • 맑음함양군8.3℃
  • 맑음창원12.0℃
  • 맑음통영12.7℃
  • 구름많음진도군10.0℃
  • 흐림백령도12.2℃
  • 구름많음광주12.3℃
  • 맑음영덕12.0℃
  • 구름많음산청9.2℃
  • 흐림고창13.5℃
  • 맑음합천10.6℃
  • 구름많음상주10.7℃
  • 흐림서울13.1℃
  • 흐림북춘천10.8℃
  • 맑음남원9.7℃
  • 맑음세종10.2℃
  • 맑음강진군9.7℃
  • 맑음여수13.4℃
  • 구름많음홍성11.0℃
  • 구름많음제주13.3℃
  • 맑음성산15.1℃
  • 흐림원주11.3℃
  • 구름많음울릉도18.0℃
  • 흐림춘천10.4℃
  • 구름많음인천14.2℃
  • 맑음청송군7.6℃
  • 구름많음전주12.6℃
  • 흐림영광군12.3℃
  • 맑음울산11.6℃
  • 구름많음홍천10.2℃
  • 구름많음청주13.6℃
  • 구름많음강화10.8℃
  • 구름많음보령13.2℃
  • 흐림광양시12.4℃
  • 맑음북부산10.1℃
  • 맑음대전10.8℃
  • 맑음부산16.0℃

BMW, 오늘부터 대규모 추가 리콜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1-23 08:57:58
흡기다기관 교체·EGR 모듈 재교환 목적
화재 우려 차량 3만대 등 총 10만대 예정
오늘부터 운전자에 통지문·문자메시지 발송

BMW가 대규모 추가 리콜을 실시한다.

이미 화재 우려로 리콜 받은 차량 가운데 3만대는 즉시 리콜하고, 부품 교체 차량 8만대는 교체 부품을 확인해 문제가 있으면 리콜한다.

 

▲ 2018년 12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BMW 차량 화재사고 최종 조사결과 발표 현장. 전시대에 BMW 사고차량의 구멍난 EGR 쿨러가 놓여 있다. [정병혁 기자]

 

국토교통부는 BMW가 이 같은 리콜 계획이 담긴 제작결함 시정계획서를 제출해 리콜을 시행토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 리콜은 지난달 24일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차량 화재 관련 최종 조사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BMW는 먼저 작년 7월부터 진행한 1차 리콜 완료 차량 가운데 ERG 누수가 있었거나 누수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차량 2만363대를 즉시 리콜해 흡기다기관을 교체한다.

1차 리콜에서는 EGR에 누수가 있는 경우 EGR만 바꾸고 흡기다기관은 교체하지 않아 여전히 화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1차 리콜 당시 EGR를 떼어냈지만, EGR 이상 유무가 확인되지 않는 차량 7만9300대는 BMW가 창고에 보관한 교체 EGR의 상태를 확인해 누수가 있는 경우 흡기다기관 교체를 진행한다.

작년 11월 시작한 2차 리콜 대상 6만5763대와 아직 리콜 받지 않은 1차 리콜 대상 차량 6654대는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2차 리콜이 진행 중인 가운데 EGR에 문제가 있는 경우 흡기다기관까지 교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차 리콜 때 재고품(2017년 1월 이전에 생산)으로 EGR를 교체한 9053대에 대해서도 추가 리콜이 진행된다. 이들 차량 부품은 BMW가 공정 최적화로 EGR 모듈을 개선하기 전에 생산된 것이기에 재교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BMW코리아는 해당 차량 점검을 거쳐 새 부품 교체를 결정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리콜 대상차량 등이 빠짐없이 포함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리콜 적정성에 관한 검토 지시를 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MW는 이번에 추가로 리콜 대상이 된 차량 소유자에게 이날부터 우편통지문과 함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