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수의 도시' 대전 '누들대전 페스티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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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도시' 대전 '누들대전 페스티벌' 개최한다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09 09:26:18
누들 주제관, 누들의 후예들, 누들 맛집 상시운영 대전시는 소제동 철도 관사촌 일원에서 3일간 일정으로 오는 11일 '누들대전 페스티벌'을 개막한다.

▲누들대전 페스티벌 일정표.[대전시 제공]

 '잇다 누들, 잼 있다 대전'이라는 주제로 소문난 누들존, 누들의 부엌존, 추억의 누들존, 누들로드존 등 4개 행사존을 마련했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1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누들 주제관, 누들의 후예들, 누들 맛집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누들의 후예들'에서는 유성구 세동에서 재배한 우리밀을 활용해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에서 개발한 누들면을 선보인다. 

또 전통나래관 5층에서 열리는 '누들 컨퍼런스'에서는 스타쉐프 '에드워드 권'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전역 동광장에선 가락국수 반짝 시식존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 메인무대에선 누들 빨리 먹기 대회와 레크 타임, 유튜버 버거형 토크쇼, 누들감성 영화 '리틀 포레스트'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12일 개막식에서는 이나영 밴드, 미스터트롯 김용필 등 초청 가수가 흥을 돋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누들대전 페스티벌이 전통과 젊음이 어우러진 맛의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과학과 전통이 어우러진 대전의 특별함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맛잼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일제 강점기 철도 교차점 배후도시로 철도로 운송된 밀가루를 활용하면서 누들(면) 종류의 음식이 유명해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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