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여행업 300만원·공연업 250만원…4차 재난지원금 추경 국회 통과

  • 맑음울진11.8℃
  • 구름많음상주8.3℃
  • 흐림영천9.2℃
  • 맑음강릉12.1℃
  • 구름많음울산13.2℃
  • 맑음완도15.4℃
  • 구름많음서귀포18.5℃
  • 맑음천안7.1℃
  • 흐림장수9.7℃
  • 흐림구미9.0℃
  • 구름많음포항13.2℃
  • 구름많음고산17.3℃
  • 흐림함양군10.0℃
  • 흐림북창원12.3℃
  • 흐림홍천6.3℃
  • 흐림강진군11.7℃
  • 맑음인천8.9℃
  • 흐림의성8.6℃
  • 흐림대관령5.8℃
  • 흐림남원10.4℃
  • 맑음북춘천4.7℃
  • 구름많음고창군11.6℃
  • 구름많음거제13.6℃
  • 맑음백령도13.3℃
  • 흐림원주7.7℃
  • 흐림정선군8.9℃
  • 구름많음김해시12.1℃
  • 흐림밀양11.5℃
  • 맑음고흥11.8℃
  • 맑음부여7.4℃
  • 맑음강화6.5℃
  • 흐림태백9.2℃
  • 구름많음안동8.1℃
  • 흐림문경7.2℃
  • 구름많음보성군12.1℃
  • 맑음양평7.3℃
  • 맑음흑산도15.1℃
  • 맑음울릉도15.0℃
  • 구름많음광양시12.6℃
  • 구름많음통영14.1℃
  • 흐림의령군10.4℃
  • 맑음진도군15.4℃
  • 맑음군산11.4℃
  • 흐림전주11.9℃
  • 맑음영광군10.8℃
  • 흐림장흥12.3℃
  • 흐림금산11.2℃
  • 비제주17.6℃
  • 흐림거창9.0℃
  • 구름많음철원6.1℃
  • 흐림임실10.3℃
  • 구름많음영덕8.8℃
  • 맑음수원6.6℃
  • 박무목포12.7℃
  • 맑음청주10.3℃
  • 구름많음북부산12.8℃
  • 흐림추풍령7.9℃
  • 맑음이천6.4℃
  • 흐림영월8.3℃
  • 흐림산청9.7℃
  • 맑음서청주6.8℃
  • 맑음대구10.0℃
  • 흐림남해12.9℃
  • 비창원13.1℃
  • 맑음동두천6.6℃
  • 맑음북강릉12.0℃
  • 맑음서산8.4℃
  • 맑음봉화4.4℃
  • 흐림영주6.3℃
  • 구름많음부안11.9℃
  • 구름많음파주5.3℃
  • 맑음서울7.0℃
  • 맑음동해11.0℃
  • 맑음해남13.8℃
  • 구름많음고창11.3℃
  • 맑음충주7.9℃
  • 맑음보령10.3℃
  • 맑음속초11.5℃
  • 구름많음순천10.5℃
  • 흐림청송군5.9℃
  • 흐림순창군9.8℃
  • 맑음춘천5.2℃
  • 구름많음양산시13.1℃
  • 구름많음성산17.3℃
  • 구름많음보은7.5℃
  • 맑음세종7.7℃
  • 흐림인제7.8℃
  • 구름많음광주11.1℃
  • 맑음대전10.1℃
  • 흐림진주10.3℃
  • 흐림경주시10.8℃
  • 흐림여수13.9℃
  • 구름많음정읍11.9℃
  • 흐림합천10.3℃
  • 흐림제천8.1℃
  • 비부산15.3℃
  • 맑음홍성9.5℃

여행업 300만원·공연업 250만원…4차 재난지원금 추경 국회 통과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25 10:32:57
15조 추경, 본회의 통과…소상공인 7.3조 지원
전세버스 기사 70만원·농어민 100만원 바우처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규모는 14조9391억 원이다. 이중 절반 가까운 7조3000억 원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긴급 피해지원에 사용된다. 긴급지원금 지급 절차는 이달 말 시작될 예정이다.

▲ 박병석 국회의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가결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국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했다. 정부는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오늘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추경예산 공고안과 배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추경이 희망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3월부터 지급 개시하는 등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 피해 정도에 따라 7개 업종으로 세분화해 100만∼500만 원의 지원금을 준다. 코로나로 피해가 큰 여행업과 공연·전시·이벤트업에 각각 300만 원과 2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 고용취약계층 등 긴급 피해지원에 1조1000억 원, 긴급 고용대책에 2조5000억 원, 코로나19 백신 구입·접종 등 방역대책에 4조2000억 원이 배정됐다.

소득이 줄어든 전세버스 기사 3만5000명에게는 70만 원씩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조 원을 투입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는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금융 절벽에 직면한 폐업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5000억 원의 브릿지 보증이 이뤄진다.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인력 2만명의 수당 6개월분 480억 원, 헬스트레이너 1만명 고용지원 명목 322억 원도 추경안에 포함됐다.

농어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됐다.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3만2000가구에 바우처 방식으로 100만 원을 지원한다. 경작면적이 0.5㏊에 못 미치는 약 46만 농가와 이에 준하는 어업인 등에게는 30만 원씩을 더 지원한다. 과수·화훼·친환경농산물 농가에 대한 긴급경영자금 160억 원도 책정됐다.

이번 추경으로 4차 긴급재난지원금 규모는 20조7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정부안 19조5000억 원에서 1조2000억 원 증가했다. 추경안은 재석 259명 중 찬성 242명, 반대 6명, 기권 11명으로 통과됐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