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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디딤'의 연안식당, 200호점 돌파…공격적 점포 확장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4-12 19:46:32

프랜차이즈 상장사인 외식기업 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연안식당’이 론칭 1년 반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연안식당은 지난 해 12월 100호점 돌파에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200호점인 서울 건대역점을 오픈했다.

연안식당은 지난 2017년 9월에 론칭한 해산물 메뉴 전문점으로 꼬막비빔밥 맛집, 해안가를 가지 않아도 맛볼 수 있는 신선한 해산물 맛집 등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빠른 성장을 이룬 브랜드다.

 

▲ 프랜차이즈 상장사인 외식기업 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연안식당’이 론칭 1년 반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200호점인 서울 건대역점 [디딤 제공]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전국에 매장이 오픈 되어 해산물 대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계약 완료된 매장수도 220여개에 이를 정도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연안식당은 단기간에 200호점을 돌파한 비결에 대해 꼬막,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을 비빔밥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여수, 벌교꼬막과 고성 가리비 등 국내산 해산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빠른 성장의 비결로 분석하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가맹점주님들이 매장 운영을 잘 해준 덕분에 빠른 시간에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연안식당을 이용하고 좋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산물 메뉴 출시, 배달서비스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은 '연안식당'의 공격적인 점포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7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91% 증가했다.

디딤은 연안식당 외에도 신마포갈매기, 공화춘, 고래식당 등 13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지난해 브랜드를 많이 보유한 가맹 본부 4위에 올랐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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