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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 부회장, 미래먹거리 발굴 박차…獨 '하노버 메세' 참관

이민재
기사승인 : 2019-04-04 18:24:54
경영진, 최신 기술 동향 살피고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
통합 자동화 기술, 디지털 팩토리 등 중점 검토

두산그룹(부회장 박지원)이 미래 기술 확보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그룹은 박지원 부회장과 경영진이 독일 하노버에서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19’를 참관했다고 4일 밝혔다.

 

▲ 박지원 부회장과 경영진이 독일 하노버에서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19’를 참관했다. [두산그룹 제공]

 

하노버 메세는 1947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산업간 융합, 산업 지능’을 주제로 75개국 6500여 업체가 참가했다.

 

박지원 부회장과 경영진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테마는 통합 자동화 기술, 디지털 팩토리, 에너지 융합 등이었다.

 

경영진은 △ 기계와의 협업을 통한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 △ 인더스트리 4.0 관련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 인공지능, 가상현실, 클라우드 등 기술요소 간의 융복합 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해당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지원 부회장은 “두산의 혁신 방향성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던 자리”라며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기술들은 바로 시도하고 가능성이 확인되면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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