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비메모리戰"…삼성, 인텔에 영업익 1위 뺏길 듯

  • 맑음보은
  • 맑음양평
  • 흐림해남
  • 비서귀포
  • 흐림진주
  • 맑음태백
  • 맑음인제
  • 구름많음영덕
  • 맑음보령
  • 맑음파주
  • 맑음울릉도
  • 흐림속초
  • 맑음수원
  • 구름많음추풍령
  • 박무홍성19.7℃
  • 맑음서청주
  • 맑음동해
  • 흐림함양군
  • 흐림남원
  • 안개백령도
  • 구름많음제천
  • 흐림순창군
  • 흐림청송군
  • 맑음세종
  • 흐림의령군
  • 흐림밀양
  • 맑음강화
  • 흐림성산
  • 맑음봉화
  • 구름많음금산
  • 맑음부여
  • 흐림의성
  • 비울산
  • 흐림장수
  • 흐림임실
  • 흐림통영
  • 흐림양산시
  • 흐림대구
  • 흐림흑산도18.6℃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이천
  • 맑음영주
  • 맑음군산
  • 흐림남해
  • 구름많음문경
  • 맑음충주
  • 흐림북창원
  • 흐림북부산
  • 흐림고창군
  • 맑음청주
  • 흐림고흥
  • 흐림광양시
  • 흐림장흥
  • 박무인천
  • 비제주
  • 흐림합천
  • 맑음북춘천
  • 맑음강릉
  • 흐림영천
  • 흐림산청
  • 흐림경주시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영월
  • 흐림거창
  • 구름많음전주
  • 흐림보성군
  • 맑음철원
  • 구름많음서산
  • 맑음춘천
  • 흐림여수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거제
  • 맑음서울21.3℃
  • 구름많음상주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부안
  • 흐림완도
  • 흐림구미
  • 흐림포항
  • 흐림안동
  • 흐림고창
  • 흐림강진군
  • 흐림순천
  • 흐림영광군
  • 흐림창원
  • 흐림부산
  • 맑음북강릉
  • 흐림울진
  • 맑음동두천
  • 흐림정읍
  • 흐림김해시
  • 맑음홍천
  • 흐림광주
  • 구름많음원주
  • 흐림고산
  • 흐림목포

"비메모리戰"…삼성, 인텔에 영업익 1위 뺏길 듯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4-28 17:46:11
"삼성 1분기 영업익, 인텔보다 4000억 원 밑돌아"
▲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문재원 기자]


메모리 반도체 1위인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 1위인 인텔에게 영업이익 1위를 뺏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인텔에 매출 1위 타이틀을 내준 바 있다.

인텔이 25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와 같은 161억 달러(약 18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42억 달러(약 4조9000억 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잠정실적 발표에서 1분기 매출 52조 원, 영업이익 6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반도체 부문은 매출 15조9000억 원, 영업이익 4조5000억 원이었을 것으로 시장은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매출 20조7800억 원, 영업이익 11조5500억 원에 비해 각각 23%, 61%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시장 전망치를 적용하면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인텔보다 3조 원, 4000억 원 밑도는 셈이다.

▲ 인텔의 올해 1분기 실적 [인텔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는 2017년 1분기 인텔의 영업이익을 제친 이후 1위를 수성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에는 인텔에 매출 1위 자리를 뺏긴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위 자리도 뺏길 위기에 놓였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삼성전자는 최대 4조2000억 원이지만, 인텔은 42억 달러(약 4조8000억 원) 수준이어서 1위 탈환은 어려워 보인다.

인텔의 올해 전체 매출은 690억 달러(약 80조2000억 원), 영업이익은 207억 달러(약 24조 원)로 2015년 이후 4년 만의 '역성장'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그럼에도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보다 높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안정성이 높은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에 2030년까지 133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