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동산 규제'에 1분기 인터넷 허위매물 신고 전년비 35% ↓

  • 구름많음장흥29.9℃
  • 흐림안동32.5℃
  • 천둥번개대전24.4℃
  • 맑음부산30.3℃
  • 구름많음해남29.8℃
  • 흐림서청주23.0℃
  • 흐림영월27.0℃
  • 흐림서산21.8℃
  • 흐림울진25.1℃
  • 맑음흑산도28.6℃
  • 구름많음구미33.0℃
  • 맑음거제30.2℃
  • 맑음통영29.8℃
  • 맑음성산30.2℃
  • 맑음울산29.7℃
  • 흐림동해25.8℃
  • 비서울22.7℃
  • 비북춘천22.6℃
  • 구름많음추풍령29.9℃
  • 구름많음영덕27.3℃
  • 흐림금산27.6℃
  • 흐림부안27.9℃
  • 맑음순창군32.3℃
  • 흐림파주22.3℃
  • 흐림상주30.5℃
  • 흐림강릉25.7℃
  • 흐림문경27.4℃
  • 구름많음함양군32.0℃
  • 맑음북부산32.2℃
  • 천둥번개청주24.0℃
  • 흐림원주23.9℃
  • 맑음광주32.0℃
  • 맑음고산29.3℃
  • 구름많음포항29.7℃
  • 구름많음산청30.8℃
  • 구름많음백령도24.0℃
  • 구름많음의성32.2℃
  • 구름많음진도군29.8℃
  • 흐림홍천23.9℃
  • 맑음경주시31.2℃
  • 비북강릉25.3℃
  • 흐림청송군31.8℃
  • 흐림제천26.2℃
  • 맑음여수30.6℃
  • 구름많음서귀포30.1℃
  • 맑음고창군32.0℃
  • 비수원22.3℃
  • 흐림동두천22.9℃
  • 맑음밀양33.1℃
  • 맑음광양시30.8℃
  • 맑음보성군31.3℃
  • 맑음고흥32.0℃
  • 구름많음임실31.4℃
  • 흐림영주28.4℃
  • 구름많음남원31.5℃
  • 흐림대관령20.8℃
  • 흐림봉화28.1℃
  • 맑음김해시31.5℃
  • 소나기홍성22.0℃
  • 흐림인제22.8℃
  • 흐림춘천22.6℃
  • 구름많음강진군30.9℃
  • 흐림정선군
  • 맑음제주32.5℃
  • 흐림보은25.8℃
  • 맑음창원29.1℃
  • 구름많음장수29.5℃
  • 흐림이천24.3℃
  • 흐림전주28.2℃
  • 흐림보령23.9℃
  • 맑음남해30.4℃
  • 구름많음완도29.5℃
  • 구름많음고창32.6℃
  • 구름많음대구32.3℃
  • 흐림세종23.1℃
  • 비인천22.6℃
  • 맑음의령군31.3℃
  • 구름많음영천30.7℃
  • 구름많음거창30.7℃
  • 구름많음목포31.1℃
  • 흐림철원22.6℃
  • 흐림군산27.6℃
  • 맑음양산시32.9℃
  • 흐림천안23.3℃
  • 맑음북창원32.2℃
  • 맑음순천30.1℃
  • 흐림태백23.7℃
  • 흐림부여24.8℃
  • 구름많음영광군31.7℃
  • 구름많음정읍32.8℃
  • 흐림충주24.3℃
  • 구름많음울릉도27.3℃
  • 맑음합천31.7℃
  • 흐림강화21.7℃
  • 흐림양평24.0℃
  • 흐림속초24.9℃
  • 맑음진주30.8℃

'부동산 규제'에 1분기 인터넷 허위매물 신고 전년비 35% ↓

정해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15 17:44:17
'강남3구' 허위매물 신고 증가…1위는 송파구

9·13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정부가 악의적 허위매물 신고 단속 방침 등 강력 제재를 예고하면서 허위매물 신고가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규모 입주물량이 쏟아진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늘고 있다.

 

▲ 2018년~2019년 서울·경기 허위매물 신고 접수 건수 및 비율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 제공]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올해 1분기(1∼3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총 1만7195건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2만728건) 대비 17%, 전년 동기(2만6375건)에 비해 35% 줄어든 수치다.


허위매물 신고는 1분기 누적 기준 서울시가 72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6244건), 인천시(1099건) 등도 높은 건수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개발 호재가 많은 경기도의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서울보다 많았으나, 5분기 만에 서울의 허위매물 신고가 처음으로 경기도를 앞질렀다. 특히 강남 3구가 신고 건수 상승을 견인했다.

1분기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송파구로 1249건이다. 작년 12월부터 입주가 진행된 9510가구의 '송파 헬리오시티' 등 입주 물량이 쏟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 서울 강남구(1120건) △ 경기 용인시(966건) △ 서울 서대문구(723건) △ 경기 수원시(715건) △ 경기 고양시(617건) △ 경기 화성시(596건) △ 서울 서초구(578건) 등 순이었다.
 

▲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중개소에 나붙은 아파트와 상가매매 가격 [문재원 기자]

서울과는 대조적으로 경기도의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감소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관심이 높았던 인천 서구와 연수구의 경우도 신고 열기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허위매물 신고가 줄면서 허위매물 수치도 감소했다.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허위매물 신고처리 결과 중개업소가 허위매물로 인정하고 노출을 종료한 건, 유선검증과 현장검증에서 허위매물로 확인된 건을 허위매물로 보고 있다. 이 수치가 올 1분기 1만113건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 분기(1만1254건), 전년 동기(1만4763건) 대비 각각 10%, 31% 줄어든 것이다. 

 

경기도의 허위매물 적발 건수는 올 1분기 3867건으로 전 분기(5297건)와 전년 동기(6958건)보다 27%, 44% 각각 감소했다. 서울은 허위매물 건수가 3546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6271건)보다 43% 줄었으나, 전 분기(3429건) 대비 3.5% 증가했다.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월 3회 이상 매물등록 제한 조치를 받은 중개업소를 반복적으로 허위매물을 등록하는 중개업소로 보고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중개업소 명단을 공유하고 있다. 올 1분기 이 수치는 총 14개소로 전년 동기(23개소)보다 9개소 감소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