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23일 뉴욕서 한미정상회담…"비핵화 협력·동맹 공고화 논의"

  • 구름많음고산22.5℃
  • 흐림백령도12.3℃
  • 흐림함양군7.9℃
  • 흐림부안10.5℃
  • 흐림영광군10.8℃
  • 흐림동두천9.1℃
  • 흐림철원9.9℃
  • 비부산13.0℃
  • 흐림상주6.1℃
  • 흐림고창11.5℃
  • 흐림태백7.2℃
  • 흐림서청주8.0℃
  • 비안동7.7℃
  • 흐림서산8.3℃
  • 흐림충주8.1℃
  • 비울산13.0℃
  • 흐림양평8.9℃
  • 비광주9.8℃
  • 구름많음성산22.5℃
  • 흐림부여8.6℃
  • 흐림인제8.4℃
  • 흐림완도12.4℃
  • 흐림세종8.2℃
  • 흐림순천7.9℃
  • 흐림양산시10.2℃
  • 흐림보성군10.5℃
  • 비홍성8.3℃
  • 흐림광양시9.8℃
  • 흐림보령9.0℃
  • 흐림추풍령6.1℃
  • 비북부산11.1℃
  • 흐림고창군13.8℃
  • 흐림제주23.6℃
  • 흐림통영13.1℃
  • 흐림영주7.5℃
  • 비대구10.7℃
  • 흐림북춘천7.3℃
  • 흐림거제14.0℃
  • 흐림해남13.3℃
  • 흐림남원9.2℃
  • 흐림춘천7.7℃
  • 비전주10.8℃
  • 비창원11.0℃
  • 흐림의령군9.6℃
  • 비인천10.0℃
  • 흐림파주9.1℃
  • 흐림진주9.0℃
  • 흐림고흥10.7℃
  • 흐림임실9.3℃
  • 흐림경주시11.7℃
  • 흐림남해10.0℃
  • 비청주8.5℃
  • 흐림대관령5.6℃
  • 흐림정선군7.9℃
  • 흐림북창원10.9℃
  • 흐림밀양10.6℃
  • 흐림청송군7.5℃
  • 흐림정읍10.5℃
  • 흐림거창8.4℃
  • 비서울9.4℃
  • 흐림원주8.4℃
  • 흐림강릉14.2℃
  • 흐림군산9.9℃
  • 흐림합천9.9℃
  • 흐림이천8.3℃
  • 비울릉도12.9℃
  • 흐림영덕9.7℃
  • 흐림울진13.1℃
  • 흐림동해14.2℃
  • 흐림흑산도16.0℃
  • 흐림순창군8.4℃
  • 흐림홍천8.3℃
  • 흐림산청8.2℃
  • 흐림봉화7.6℃
  • 비목포11.1℃
  • 흐림속초15.2℃
  • 흐림장수8.7℃
  • 흐림진도군14.6℃
  • 비포항13.8℃
  • 구름많음서귀포23.2℃
  • 흐림김해시9.5℃
  • 흐림강진군11.7℃
  • 흐림문경6.6℃
  • 흐림영천9.9℃
  • 흐림북강릉13.2℃
  • 흐림천안8.3℃
  • 흐림영월7.1℃
  • 비수원8.7℃
  • 흐림강화9.1℃
  • 흐림의성8.5℃
  • 흐림장흥11.6℃
  • 흐림보은8.2℃
  • 흐림구미8.8℃
  • 비여수12.0℃
  • 비대전8.8℃
  • 흐림금산8.9℃
  • 흐림제천7.0℃

文대통령, 23일 뉴욕서 한미정상회담…"비핵화 협력·동맹 공고화 논의"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19 17:39:29
9번째 한미정상회담…지난 6월 서울회담 이후 3개월만
폴란드·덴마크·호주와 정상회담…우호협력 증진 나서
24일 유엔총회 연설…한반도 평화 국제사회 지지 당부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2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6월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또 폴란드·덴마크·호주 정상과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23일 열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열리는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의 회담은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내년 개최국으로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덴마크의 경험을 배우고 양국 간 녹색성장 동맹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4일에는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을 통해 인프라, 광물, 국방·방산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나선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환기해온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특히 24일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12번째로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우리의 노력을 재차 밝힘으로써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문 대통령은 유엔 사무총장이 주최하는 '기후행동 정상회의'와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최 비서관은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은 한반도 평화 구축·정착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제고하고,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개발 등 국제사회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엔총회에는 193개 회원국 중 100개 나라의 국가 원수와 51개 나라의 정부 수반 등 151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