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내외 건설현장, 드론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 맑음청주
  • 흐림북창원
  • 맑음천안
  • 맑음수원
  • 흐림보성군
  • 흐림의성
  • 흐림고산
  • 흐림영천
  • 흐림추풍령
  • 흐림진주
  • 구름많음임실
  • 비포항
  • 구름많음태백
  • 흐림의령군
  • 흐림해남
  • 구름많음정읍
  • 맑음홍성
  • 흐림대관령
  • 맑음보령
  • 흐림동해
  • 흐림영광군
  • 맑음이천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서울21.3℃
  • 흐림제천
  • 흐림광양시
  • 맑음북춘천
  • 흐림강진군
  • 흐림여수
  • 맑음홍천
  • 구름많음합천
  • 비서귀포
  • 흐림성산
  • 흐림창원
  • 맑음영덕
  • 흐림영주
  • 흐림남원
  • 구름많음서청주
  • 흐림북부산
  • 흐림고창
  • 구름많음군산
  • 흐림구미
  • 흐림양평
  • 흐림문경
  • 맑음대전
  • 흐림안동
  • 흐림순천
  • 구름많음부안
  • 맑음강화
  • 구름많음전주
  • 흐림북강릉
  • 맑음영월
  • 맑음철원
  • 흐림고창군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대구
  • 맑음동두천
  • 흐림완도
  • 구름많음세종
  • 흐림거제
  • 구름많음장수
  • 맑음부여
  • 흐림밀양
  • 흐림고흥
  • 맑음금산
  • 흐림울진
  • 흐림순창군
  • 흐림양산시
  • 흐림광주
  • 흐림목포
  • 구름많음파주
  • 흐림청송군
  • 비울산
  • 흐림강릉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거창
  • 맑음인제
  • 맑음춘천
  • 안개백령도
  • 박무인천
  • 흐림진도군
  • 흐림흑산도18.5℃
  • 비제주
  • 구름많음충주
  • 흐림경주시
  • 흐림통영
  • 흐림장흥
  • 흐림상주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봉화
  • 흐림남해
  • 흐림산청
  • 맑음원주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보은
  • 흐림속초
  • 흐림부산

"국내외 건설현장, 드론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4-28 16:52:09
SK텔레콤, 실시간 영상관제 솔루션 '스마트 건설'에 도입

SK텔레콤이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과 국내외 건설현장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드론 자동 제어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건설현장 측량 드론에 SK텔레콤의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T 라이브 캐스터'를 결합한 것으로, 원격지에서 드론의 비행 경로를 지정해 실시간 건설 측량 및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은 이번 기술의 적용을 통해 본사와 건설현장 사이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교량·초고층빌딩·플랜트 등 대규모의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되는 등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 라이브 캐스터'는 5G와 LTE 망을 통해 드론 영상을 관제센터로 실시간 송출하고 해당 영상을 다시 다른 곳으로 송출할 수 있다. 또 드론이나 카메라에 연결하는 'T 라이브 캐스터' 단말 외에 'T 라이브 캐스터 스마트' 앱을 활용하면 별도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현장 영상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도 있다.

앞서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및 관련기술 전시회 '바우마 2019'에서 뮌헨 전시관과 충남 서산 태안기업도시부지 상공의 드론을 통해 건설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경기 분당 현대건설기계 사옥에서는 SK텔레콤의 5G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관제센터의 상황을 독일로 송출하면서 의견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았다.

▲ 지난 8일 충남 서산 건설현장의 드론 영상을 경기 분당 현대건설기계 사옥(위)과 독일 뮌헨의 전시관(아래)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분야에 SK텔레콤의 5G와 빅데이터 역량을 접목하고 건설현장의 데이터를 자동 업데이트 또는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드론 제조사 DJI와 함께 드론 관제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전송 및 드론 관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현대건설은 현재 40기 이상의 드론을 자사 건설현장에 투입해 측량과 건설현장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자회사인 현대건설기계는 건설장비 분야에서 기술역량을 갖추고 있고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과 적용에 힘쓰고 있다.

김판영 현대건설기계 선행기술센터장은 "SK텔레콤, 현대건설과 함께 스마트 건설기술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보급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낙훈 SK텔레콤 5GX 아이오티·데이터 그룹장은 "향후 5G 인프라가 확충되면 초연결, 초저지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보다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