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립박물관에서 매년 늦여름 마련되는 숲속음악회가 29일 오후 7시30분 '별 헤는 밤-열한 번째 이야기 환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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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립박물관 '제13회 숲속음악회' 포스터. |
13회를 맞는 올해 숲속음악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행사로, 박물관을 감싸고 있는 성황산의 숲과 밤하늘의 별빛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수놓는 야외 음악회로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 단원 50명의 관현악 연주와 테너·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70분간 어우러진다. 이날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당일 밤 9시까지 박물관 야간 관람도 가능하다.
시립박물관은 개관 이듬해인 2014년부터 숲속음악회를, 2016년부터는 '별 헤는 밤' 부제 타이틀을 내걸고 매년 주제를 달리해가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양산시의회, 거제 수해 복구현장 찾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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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의회 시의원·직원들이 거제시 외간마을에서 수해 복구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의회 제공] |
양산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박일배 의장을 비롯해 이기준 부의장, 정숙남 의회운영위원장, 신재향 기획행정위원장, 공유신 도시건설위원장, 강태영·박선주·이순천 의원과 직원 등 16명은 거제면 외간마을에서 시설물 정리와 주변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앞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지역에는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온 도시가 침수되고 산사태 발생 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박일배 의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거제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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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일배 의장 등이 거제면에 수재민 돕기 성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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