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5일 유·초·중등 및 특수교사 550명 선발 일정을 담은 '2027학년도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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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문별 선발 인원은 유·초등 부문에 △유치원 9명 △초등학교 173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7명 등 총 191명이다. 중등 부문에는 △중등교과 292명 △보건 20명 △사서 6명 △전문상담 16명 △영양 7명 △특수(중등) 18명 등 총 359명이다.
올해 선발 인원은 교육부의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다. 2026년도의 경우 초등·특수교사 307명에다 중등 교직원 552명이 선발된 바 있다. 초등 교사는 퇴직 교사 감소로 선발 규모가 줄었고, 중·고등 교사는 고교학점제로 증가했던 교원 수가 제자리를 찾으면서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행계획은 △유·초·특수(유·초)교사 다음달 9일 △중등교사 다음달 30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각각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5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신규 교사 임용은 총 9889명으로 예고됐다.
공립 초등교사 선발 규모는 2821명으로, 올해(3113명)보다 292명(9.4%)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173명 △경남 149명 △울산 68명 △경기 883명 △서울 267명 △충남 233명 △경북 192명 △전남 162명 △강원 160명 △대구 132명 △충북 75명 △전북 52명 △제주 26명 △대전 4명 △세종 4명 △광주 3명 등이다.
중등 교과 신규교사 선발 규모는 4387명으로 예고됐다. 이는 올해(4797명)보다 410명(8.5%)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산 289명 △경남 400명 △울산 91명 △경기 1145명 △서울 553명 △인천 500명 △충남 342명 △전남 240명 △강원 170명 △대구 172명 △전북 140명 △경북 117명 △충북 101명 △제주 49명 △세종 33명 △대전 27명 △광주 18명 등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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