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 지난해 매출 전년比 3.6%↑, 영업익 44.5%↓…"R&D비용 증가"

  • 흐림대구21.4℃
  • 흐림순창군21.6℃
  • 흐림원주26.7℃
  • 흐림안동23.2℃
  • 흐림광주21.8℃
  • 흐림통영20.0℃
  • 흐림금산22.5℃
  • 흐림서청주25.1℃
  • 흐림상주24.0℃
  • 흐림대전24.0℃
  • 흐림김해시21.6℃
  • 구름많음서울26.4℃
  • 구름많음인제21.5℃
  • 구름많음충주25.6℃
  • 흐림밀양23.4℃
  • 흐림장수21.6℃
  • 흐림영덕18.8℃
  • 구름많음인천24.8℃
  • 흐림완도20.4℃
  • 흐림구미23.2℃
  • 흐림강릉19.3℃
  • 구름많음강화24.3℃
  • 흐림포항20.5℃
  • 흐림태백16.3℃
  • 흐림진주20.2℃
  • 구름많음파주27.8℃
  • 흐림순천18.7℃
  • 흐림거제19.1℃
  • 구름많음홍천26.9℃
  • 비부산19.7℃
  • 소나기전주23.1℃
  • 흐림합천22.6℃
  • 흐림북부산22.1℃
  • 흐림봉화22.0℃
  • 흐림북창원22.8℃
  • 흐림남원21.8℃
  • 흐림고산20.2℃
  • 흐림영천20.3℃
  • 흐림고창군22.1℃
  • 흐림천안25.6℃
  • 흐림청송군21.0℃
  • 비창원20.3℃
  • 흐림보은23.4℃
  • 흐림의성22.8℃
  • 흐림군산22.0℃
  • 흐림산청19.9℃
  • 흐림장흥19.9℃
  • 흐림함양군21.5℃
  • 구름많음동두천27.9℃
  • 구름많음이천26.8℃
  • 흐림울진18.3℃
  • 흐림대관령14.5℃
  • 흐림영월25.4℃
  • 흐림남해20.1℃
  • 흐림서산24.0℃
  • 흐림거창21.1℃
  • 흐림광양시19.9℃
  • 흐림보령22.7℃
  • 구름많음세종25.5℃
  • 흐림부안23.3℃
  • 흐림성산20.1℃
  • 구름많음철원26.8℃
  • 흐림추풍령22.0℃
  • 비제주20.8℃
  • 흐림제천24.3℃
  • 구름많음부여24.3℃
  • 흐림의령군21.7℃
  • 흐림영광군21.3℃
  • 흐림정읍22.8℃
  • 흐림강진군20.3℃
  • 흐림울산19.7℃
  • 흐림진도군20.7℃
  • 흐림경주시20.5℃
  • 흐림여수19.7℃
  • 흐림문경23.6℃
  • 흐림영주23.6℃
  • 흐림북춘천27.6℃
  • 흐림춘천27.7℃
  • 흐림동해18.7℃
  • 흐림목포21.0℃
  • 흐림수원26.2℃
  • 흐림울릉도18.5℃
  • 흐림고흥19.8℃
  • 구름많음양평26.1℃
  • 흐림보성군20.1℃
  • 흐림정선군21.5℃
  • 흐림임실21.4℃
  • 흐림고창21.4℃
  • 비서귀포20.7℃
  • 비흑산도18.4℃
  • 흐림홍성24.8℃
  • 흐림속초19.4℃
  • 흐림양산시22.5℃
  • 흐림해남20.6℃
  • 흐림북강릉18.3℃
  • 흐림청주25.9℃
  • 맑음백령도20.9℃

GC녹십자, 지난해 매출 전년比 3.6%↑, 영업익 44.5%↓…"R&D비용 증가"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2-12 15:45:03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 부문 등에서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343억원을 기록했다.

 

▲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343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 제공]


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3.9%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도 8.9%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매출 역시 혈액제제의 중남미 수출 증가에 따라 10.1%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백신 사업의 경우 자체 생산 품목인 독감백신의 내수 판매실적이 경쟁 심화 속에서도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외부 도입 상품은 공급 지연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다소 부진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수익성 변동 폭이 컸던 이유는 연구개발 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3% 증가했고,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 등으로 매출 원가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연결 대상인 GC녹십자엠에스와 GC녹십자랩셀의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수익성 둔화로 이어졌다. GC녹십자랩셀의 경우 연구개발비용이 전년 대비 44.2% 증가한 측면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규 수출 국가 개척 등으로 인한 해외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과 R&D 투자 확대 기조를 지속하고,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