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5주 연속 상승…LPG는 ℓ당 797.4원

  • 흐림거제19.3℃
  • 흐림서울27.4℃
  • 흐림상주23.7℃
  • 비서귀포20.7℃
  • 구름많음홍천27.4℃
  • 흐림부여23.3℃
  • 흐림울산20.4℃
  • 흐림제천24.4℃
  • 흐림부안22.8℃
  • 비북부산22.1℃
  • 흐림포항20.4℃
  • 비여수20.0℃
  • 흐림수원27.2℃
  • 구름많음인천25.9℃
  • 흐림원주27.4℃
  • 흐림영덕18.6℃
  • 흐림파주26.8℃
  • 흐림거창21.4℃
  • 흐림해남20.7℃
  • 흐림고흥19.6℃
  • 흐림의령군21.7℃
  • 흐림군산22.9℃
  • 흐림진주20.3℃
  • 흐림함양군21.8℃
  • 흐림문경23.6℃
  • 흐림산청20.2℃
  • 흐림고창군22.2℃
  • 흐림전주24.2℃
  • 흐림강화24.9℃
  • 흐림대관령15.8℃
  • 흐림동해18.9℃
  • 흐림장흥20.2℃
  • 흐림남해20.1℃
  • 흐림속초19.6℃
  • 흐림대구22.1℃
  • 흐림보은23.4℃
  • 소나기청주25.3℃
  • 흐림합천22.9℃
  • 흐림홍성23.9℃
  • 흐림울진19.0℃
  • 흐림영월25.7℃
  • 흐림고산20.5℃
  • 흐림임실21.9℃
  • 흐림순천19.5℃
  • 흐림김해시21.8℃
  • 흐림완도20.9℃
  • 흐림정선군23.9℃
  • 흐림남원22.7℃
  • 흐림이천26.6℃
  • 흐림보성군20.4℃
  • 흐림양산시23.1℃
  • 흐림영천20.5℃
  • 비광주21.1℃
  • 흐림강릉20.2℃
  • 비제주21.4℃
  • 흐림철원27.3℃
  • 소나기대전23.1℃
  • 흐림통영20.3℃
  • 흐림광양시19.9℃
  • 흐림흑산도19.2℃
  • 비목포20.5℃
  • 구름많음춘천28.0℃
  • 비창원21.5℃
  • 흐림추풍령22.0℃
  • 흐림서산24.2℃
  • 흐림울릉도19.2℃
  • 흐림인제24.5℃
  • 흐림고창21.1℃
  • 흐림성산20.4℃
  • 흐림순창군21.6℃
  • 흐림진도군20.3℃
  • 구름많음백령도24.7℃
  • 흐림영주23.7℃
  • 흐림영광군20.6℃
  • 흐림강진군20.5℃
  • 구름많음북춘천27.5℃
  • 흐림태백17.7℃
  • 흐림양평26.6℃
  • 흐림금산24.8℃
  • 흐림구미23.6℃
  • 흐림서청주24.8℃
  • 흐림충주26.0℃
  • 흐림북강릉19.4℃
  • 흐림정읍23.1℃
  • 흐림밀양23.8℃
  • 흐림북창원22.9℃
  • 흐림세종24.8℃
  • 흐림청송군21.3℃
  • 흐림의성23.0℃
  • 흐림봉화22.8℃
  • 흐림안동23.8℃
  • 흐림천안25.6℃
  • 흐림장수21.2℃
  • 흐림동두천26.7℃
  • 흐림보령22.6℃
  • 흐림경주시20.8℃
  • 비부산19.8℃

휘발유·경유 가격 5주 연속 상승…LPG는 ℓ당 797.4원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19-03-23 16:01:12

전국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5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상승폭도 커지며 본격적인 가격 오름세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인도 구매가 가능해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연료는 ℓ당 797.4원을 기록했다.

 

▲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전경 [뉴시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6.2원 오른 리터당 1375.5원을 기록했다.

정부의 유류세 15% 인하 직후 15주째 하락하던 휘발유값은 2월 셋째 주부터 오름세로 돌아섰다. 2월 셋째 주(0.2원)와 넷째 주(3원), 3월 첫째 주(4.4원) 및 둘째 주(9.0원)에 비하면 상승 폭이 더 커졌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15.6원 오른 리터당 1275.2원을 기록, 5주 연속 상승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6.6원 오른 1389.3원, 경유는 16.0원 오른 1288.2원을 각각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4.6원 상승한 1344.5원, 경유는 14.5원 오른 1246.2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국 평균 가격보다 93.0원 높은 리터당 1468.5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휘발유 가격이 1345.7원으로 서울보다 128.8원 낮았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 및 석유제품 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함에 따라 국내제품가격도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일반인도 구매가 가능해진 LPG차량의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은 ℓ당 797.4원으로 전주(797.81원)보다 0.41원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보다 42.0% 저렴한 가격이다.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등에만 허용된 LPG 차량을 일반인에게도 확대·보급하는 내용의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이 내주 중 공포, 시행을 앞두고 있다.

3월 현재 전국의 LPG 충전소는 모두 1948곳으로 주유소 1만1540곳에 비해 6분의 1 수준이다. 서울에는 LPG 충전소가 77곳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