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허창수 4연임…2021년까지 전경련 이끈다

  • 구름많음고흥8.8℃
  • 구름많음보은10.2℃
  • 구름많음구미13.1℃
  • 구름많음보성군9.2℃
  • 흐림파주10.3℃
  • 흐림합천12.1℃
  • 맑음서귀포15.8℃
  • 구름많음진주10.1℃
  • 맑음통영13.8℃
  • 맑음양산시11.9℃
  • 흐림봉화8.6℃
  • 흐림동두천11.8℃
  • 흐림인천14.8℃
  • 맑음이천12.7℃
  • 맑음청송군9.6℃
  • 구름많음서울15.1℃
  • 흐림대관령12.8℃
  • 맑음김해시13.6℃
  • 구름많음영주16.6℃
  • 흐림순창군11.5℃
  • 흐림정선군11.0℃
  • 흐림함양군10.1℃
  • 맑음성산15.1℃
  • 구름많음원주13.9℃
  • 구름많음남해12.6℃
  • 구름많음양평12.9℃
  • 맑음거제12.2℃
  • 맑음부산16.5℃
  • 맑음제주14.2℃
  • 구름많음홍성13.6℃
  • 맑음상주14.3℃
  • 맑음서청주11.3℃
  • 구름많음경주시12.4℃
  • 구름많음장수9.6℃
  • 흐림제천10.2℃
  • 맑음수원13.6℃
  • 맑음밀양11.9℃
  • 흐림남원11.7℃
  • 맑음세종12.0℃
  • 흐림거창10.5℃
  • 흐림홍천12.4℃
  • 흐림태백12.3℃
  • 흐림대구15.7℃
  • 구름많음완도12.4℃
  • 구름많음의령군10.3℃
  • 흐림영월11.0℃
  • 흐림서산13.3℃
  • 흐림인제13.5℃
  • 흐림보령14.9℃
  • 구름많음여수13.7℃
  • 맑음청주15.6℃
  • 맑음울진16.3℃
  • 구름많음금산10.0℃
  • 흐림북강릉18.8℃
  • 구름많음장흥8.8℃
  • 흐림임실9.6℃
  • 구름많음순천8.0℃
  • 흐림정읍12.5℃
  • 맑음추풍령11.2℃
  • 맑음북부산11.8℃
  • 구름많음진도군10.2℃
  • 흐림목포14.4℃
  • 구름많음부안12.4℃
  • 맑음해남8.5℃
  • 맑음울릉도16.1℃
  • 흐림철원10.9℃
  • 맑음울산13.6℃
  • 흐림강릉20.5℃
  • 구름많음천안10.6℃
  • 맑음안동12.7℃
  • 흐림영천12.0℃
  • 구름많음군산11.4℃
  • 흐림광주14.6℃
  • 구름많음포항17.7℃
  • 흐림춘천12.5℃
  • 구름많음충주12.1℃
  • 흐림강화11.8℃
  • 구름많음광양시13.2℃
  • 흐림북춘천12.3℃
  • 구름많음강진군10.0℃
  • 흐림흑산도11.6℃
  • 구름많음부여9.5℃
  • 흐림전주12.8℃
  • 맑음북창원14.2℃
  • 구름많음영덕12.9℃
  • 흐림고창11.1℃
  • 맑음창원13.4℃
  • 구름많음대전12.5℃
  • 흐림속초19.0℃
  • 맑음의성10.3℃
  • 흐림고창군11.5℃
  • 흐림영광군11.8℃
  • 흐림동해17.1℃
  • 구름많음백령도14.2℃
  • 맑음고산13.9℃
  • 맑음문경13.9℃
  • 흐림산청10.9℃

허창수 4연임…2021년까지 전경련 이끈다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2-27 14:32:33
전경련, 27일 제58회 정기총회 개최
허창수 회장 5번째 임기…"어깨 무겁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국정농단 사태 이후 위기에 빠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구원 투수'로 다시 나선다. 이번이 4번째 연임이자 5번째 임기다.

 

▲ 27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허창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전경련]

전경련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어 허 회장의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전경련은 "회원사와 재계원로들의 의견을 두루 경청한 결과 허창수 회장이 재계 의견을 조율하면서 전경련을 재도약시키고 우리 경제의 올바른 길을 제시할 최적임자라는데 뜻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8년째 전경련을 이끌어온 허 회장은 이번에 유임함에 따라 다섯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미 허 회장은 2017년 2월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당시 4대 그룹이 전경련을 탈퇴한 데다 다른 대기업 총수들도 회장직을 고사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연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또 한 번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전경련이 혁신안을 발표하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 국민이 보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국민과 회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전경련의 올해 4대 중점사업으로 저성장 극복과 지속가능 성장, 일자리 창출, 산업경쟁력 강화, 남북경제협력 기반 조성을 제시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