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기아차, 복합충돌까지 인식하는 에어백 최초 개발

  • 흐림순천
  • 구름많음북강릉
  • 흐림영덕
  • 구름많음수원
  • 흐림북부산
  • 흐림고창군
  • 비서귀포
  • 구름많음양평
  • 흐림보성군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강릉
  • 맑음보은
  • 흐림고흥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제천
  • 흐림광양시
  • 구름많음봉화
  • 흐림통영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안동
  • 흐림울산
  • 맑음백령도
  • 흐림강진군
  • 흐림군산
  • 흐림진주
  • 흐림완도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서청주
  • 흐림산청
  • 흐림여수
  • 흐림순창군
  • 흐림거창
  • 흐림전주
  • 흐림남해
  • 구름많음금산
  • 구름많음울진
  • 흐림영광군
  • 흐림장수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창원
  • 흐림목포
  • 구름많음춘천
  • 흐림청송군
  • 흐림장흥
  • 흐림부안
  • 비제주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세종
  • 구름많음속초
  • 구름많음인제
  • 흐림남원
  • 흐림고창
  • 구름많음이천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천안
  • 맑음강화
  • 흐림정읍
  • 흐림광주
  • 흐림의령군
  • 흐림해남
  • 흐림양산시
  • 맑음상주
  • 흐림거제
  • 흐림흑산도
  • 흐림성산
  • 맑음철원
  • 흐림합천
  • 흐림부산
  • 구름많음울릉도
  • 비포항
  • 구름많음홍성
  • 구름많음보령
  • 흐림진도군
  • 흐림경주시
  • 구름많음영주
  • 흐림고산
  • 구름많음북춘천
  • 흐림임실
  • 맑음파주
  • 흐림북창원
  • 맑음의성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충주
  • 맑음인천
  • 구름많음추풍령
  • 맑음서울
  • 흐림밀양

현대·기아차, 복합충돌까지 인식하는 에어백 최초 개발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1-21 14:53:30
탑승자 자세·차량 속도 등 계산해 에어백 작동
"차량 안전기술 진보…추가 개발해 순차 적용"

현대·기아자동차가 복합충돌 상황까지 고려한 에어백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 복합충돌 상황에도 탑승자의 자세와 차량 속도를 인지해 작동하는 에어백 시스템이 개발됐다.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차는 21일 국내·외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복합충돌 상황에서의 탑승자 안전도를 높인 새로운 에어백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복합충돌이란 차량의 1차 충돌에 이어 다른 자동차나 시설물과 연이어 충돌하는 경우를 말한다.

기존 에어백 시스템은 1차 충돌이 일어나면 이에 따른 충격으로 탑승자의 자세가 비정상적으로 바뀌어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지 않고 다시 기준 충격 강도에 도달할 때만 에어백이 작동돼 왔다.

이번에 개발된 에어백 시스템은 복합충돌이 일어나는 사고에서도 1차 충돌로 인식하던 기존 부분을 보완한 것이다. 탑승자의 불안정한 자세와 속도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정밀하게 계산해 복합충돌 상황에서도 에어백이 더 쉽고 빠르게 작동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복합충돌 관련 에어백 시스템 개선으로 차량 안전기술이 한 단계 진보했다"며 "실제 사고에서 소중한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