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스프라이트, 58년 써온 '초록색' 페트병 버리고 '무색' 변신

  • 흐림의령군19.1℃
  • 흐림보성군19.8℃
  • 흐림해남19.9℃
  • 구름많음의성17.7℃
  • 비포항18.6℃
  • 구름많음동두천18.6℃
  • 흐림원주20.7℃
  • 흐림합천20.1℃
  • 흐림남원20.1℃
  • 구름많음울진17.3℃
  • 흐림통영18.6℃
  • 구름많음대관령13.3℃
  • 흐림천안21.7℃
  • 흐림영광군19.8℃
  • 구름많음대전21.5℃
  • 구름많음흑산도17.9℃
  • 흐림거제19.4℃
  • 흐림북부산20.3℃
  • 구름많음파주19.6℃
  • 흐림경주시18.3℃
  • 흐림목포19.7℃
  • 구름많음금산20.6℃
  • 흐림봉화17.8℃
  • 흐림제천20.4℃
  • 흐림밀양20.3℃
  • 흐림성산20.3℃
  • 흐림김해시19.1℃
  • 흐림임실20.1℃
  • 흐림완도19.3℃
  • 흐림진주18.3℃
  • 구름많음구미20.9℃
  • 흐림울산18.4℃
  • 흐림고흥19.1℃
  • 흐림부산19.2℃
  • 흐림여수19.8℃
  • 구름많음서울23.2℃
  • 흐림충주20.5℃
  • 구름많음청송군16.0℃
  • 흐림영주19.3℃
  • 흐림남해18.8℃
  • 구름많음속초18.5℃
  • 흐림군산20.9℃
  • 비서귀포20.2℃
  • 구름많음광주21.0℃
  • 흐림인제18.1℃
  • 구름많음영덕17.7℃
  • 구름많음부여19.6℃
  • 흐림제주20.6℃
  • 흐림창원19.1℃
  • 흐림서청주21.8℃
  • 흐림문경20.0℃
  • 흐림거창19.7℃
  • 구름많음안동18.8℃
  • 흐림춘천21.4℃
  • 구름많음양평21.3℃
  • 흐림광양시19.0℃
  • 구름많음보은19.6℃
  • 흐림장흥19.5℃
  • 구름많음홍성21.0℃
  • 구름많음태백14.5℃
  • 구름많음세종20.1℃
  • 흐림고창20.2℃
  • 구름많음북강릉17.7℃
  • 구름많음이천22.0℃
  • 구름많음보령20.4℃
  • 흐림북창원21.3℃
  • 구름많음철원19.8℃
  • 흐림전주21.0℃
  • 흐림동해17.9℃
  • 구름많음정선군17.1℃
  • 구름많음영월18.7℃
  • 흐림산청18.6℃
  • 맑음백령도18.9℃
  • 흐림정읍20.5℃
  • 구름많음울릉도16.7℃
  • 흐림양산시20.8℃
  • 흐림장수18.2℃
  • 흐림순창군20.2℃
  • 구름많음강화19.3℃
  • 구름많음상주19.7℃
  • 구름많음홍천19.2℃
  • 흐림강진군19.9℃
  • 구름많음강릉17.8℃
  • 흐림대구19.3℃
  • 구름많음서산20.1℃
  • 흐림영천18.2℃
  • 흐림북춘천21.0℃
  • 흐림청주23.0℃
  • 흐림고창군20.9℃
  • 흐림진도군19.4℃
  • 구름많음추풍령19.0℃
  • 구름많음인천21.5℃
  • 흐림순천17.4℃
  • 흐림부안20.6℃
  • 흐림고산19.2℃
  • 흐림함양군18.9℃
  • 구름많음수원21.3℃

스프라이트, 58년 써온 '초록색' 페트병 버리고 '무색' 변신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4-22 11:20:54
코카-콜라, 2025년까지 친환경 패키지 전면 적용 추진

1961년 첫 출시 때부터 초록색을 브랜드 컬러로 써온 스프라이트가 페트병을 무색으로 바꾼다.


코카콜라사는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프라이트 투명 패키지는 500㎖, 1.5ℓ 페트병 제품에 우선 적용됐다. 이후 300, 1.25, 1.8 등 모든 용량 페트병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 코카콜라사가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으로 전면 교체한다. [코카콜라사 제공]


코카콜라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페트병 라벨 디자인에 초록색 바탕을 적용해 브랜드 컬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캔과 유리병 제품은 기존 패키지 디자인을 유지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그동안 스프라이트는 초록색 패키지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환경을 위해 무색 페트병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카콜라는 글로벌 종합 음료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색은 상쾌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컬러라 스프라이트 외에도 세븐업, 칠성사이다 등 여러 사이다 브랜드에서 사용해왔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올해 '씨그램',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에도 무색 패키지를 적용한 바 있다. 글로벌 코카콜라는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를 재활용에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용기(병, 캔 등)를 수거 및 재활용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