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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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열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위촉식에서 위촉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
20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안산미래연구원이 맡는다.
추진단은 박영혜 민간공동위원장과 이경숙 복지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10개 영역별 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공무원과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실무자, 전문가 등 74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교육,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추진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참여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안산시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중요한 로드맵"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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