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VTS 그룹이 남미 국가 에콰도르에서 병원 등을 위한 공조(냉난방 공기 조화)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현지 엑스(X, 옛 트위터) 계정 PortadasEc가 7일(현지 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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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등이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전한 PortadasEc 게시물. |
VTS 그룹은 세계 냉난방 및 환기 시장을 선도하는 유럽 기반의 글로벌 공조 설비 전문 기업이다. PortadasEc는 에콰도르의 정치·사회 이슈를 주로 다루는 뉴스 및 의견 공유 SNS 계정이다.
이에 따르면 LG전자 등이 선보인 공조 솔루션은 병원, 데이터 센터 및 상업용 프로젝트를 위한 것으로 에너지 효율, 자동화, 실내 공기 질에 초점을 맞췄다.
냉난방 공기 조화 기술은 인공 지능(AI) 시대에 LG전자가 주력하는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AI 데이터 센터에서 열 관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에콰도르 기업 SAIRE S.A.S와 협력해 수도 키토에 냉난방 공기 조화 쇼룸을 처음으로 열었다. 이는 LG전자의 현지화 전략 본격화 조치로 풀이됐다.
KPI뉴스 /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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