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연봉 7천…'억대 연봉' 559명

  • 구름많음봉화9.8℃
  • 구름많음서울16.2℃
  • 맑음함양군11.2℃
  • 구름많음북춘천13.3℃
  • 맑음진주13.2℃
  • 흐림수원14.2℃
  • 맑음서귀포15.8℃
  • 구름많음해남9.6℃
  • 맑음고흥9.7℃
  • 맑음포항18.4℃
  • 구름많음고창11.5℃
  • 구름많음홍성13.0℃
  • 흐림이천15.2℃
  • 구름많음파주11.6℃
  • 맑음청주16.4℃
  • 맑음문경16.6℃
  • 구름많음원주14.4℃
  • 맑음보성군10.4℃
  • 맑음추풍령12.0℃
  • 맑음남해12.9℃
  • 흐림대관령12.8℃
  • 구름많음영광군12.0℃
  • 맑음충주12.6℃
  • 맑음영천12.9℃
  • 맑음영주17.2℃
  • 맑음안동13.8℃
  • 구름많음백령도14.2℃
  • 구름많음순창군12.8℃
  • 구름많음진도군10.9℃
  • 구름많음세종13.9℃
  • 맑음강진군11.4℃
  • 맑음순천9.3℃
  • 맑음광양시13.6℃
  • 맑음울진16.2℃
  • 맑음천안11.5℃
  • 맑음상주16.7℃
  • 구름많음영월12.2℃
  • 맑음군산12.1℃
  • 흐림춘천13.7℃
  • 흐림인제14.5℃
  • 맑음완도12.7℃
  • 맑음의성12.1℃
  • 구름많음강릉21.1℃
  • 맑음영덕13.9℃
  • 맑음서청주12.1℃
  • 구름많음광주16.0℃
  • 맑음부산15.5℃
  • 구름많음정읍12.5℃
  • 맑음성산15.3℃
  • 맑음대구16.8℃
  • 맑음구미14.7℃
  • 맑음통영14.0℃
  • 맑음거제14.8℃
  • 맑음북창원15.2℃
  • 구름많음정선군11.7℃
  • 흐림서산13.6℃
  • 흐림인천15.7℃
  • 맑음의령군12.0℃
  • 맑음경주시14.4℃
  • 구름많음고창군11.8℃
  • 맑음양산시13.1℃
  • 흐림강화14.7℃
  • 맑음여수14.7℃
  • 구름많음보은12.1℃
  • 구름많음북강릉18.9℃
  • 맑음창원14.0℃
  • 흐림부안13.0℃
  • 맑음부여10.9℃
  • 구름많음금산11.7℃
  • 구름많음철원11.9℃
  • 흐림전주14.2℃
  • 흐림속초20.5℃
  • 구름많음보령11.4℃
  • 맑음밀양13.9℃
  • 맑음거창12.1℃
  • 구름많음목포14.9℃
  • 맑음북부산12.7℃
  • 구름많음제천10.4℃
  • 구름많음임실10.5℃
  • 맑음울산13.6℃
  • 박무흑산도11.3℃
  • 맑음김해시13.8℃
  • 맑음울릉도17.3℃
  • 맑음동두천13.0℃
  • 맑음고산14.2℃
  • 구름많음태백14.0℃
  • 맑음합천13.5℃
  • 맑음동해16.3℃
  • 구름많음대전15.1℃
  • 구름많음장수10.2℃
  • 흐림양평14.3℃
  • 맑음남원13.1℃
  • 흐림홍천13.1℃
  • 맑음산청12.3℃
  • 맑음장흥10.1℃
  • 맑음청송군11.1℃
  • 맑음제주14.9℃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연봉 7천…'억대 연봉' 559명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4-29 09:29:15
월급 평균 578만원, 연소득 평균 6937만원
국내 개인사업자 평균 사업소득 4290만 원 상회
상위 22.5%, 연소득이 8000만 원 이상

택배업계 1위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월 평균소득이 578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2개월 근속한 택배기사 1만2000명의 수입을 분석한 결과, 연소득이 평균 6937만 원이었다고 29일 밝혔다.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유류비, 통신비 등 각종 비용을 공제한 순소득은 약 5200만 원으로 추정된다.


중위소득은 6810만 원으로 평균소득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상위 소득자와 하위 소득자의 소득 격차가 크지 않다는 뜻이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연소득은 국내 개인사업자 평균 사업소득 4290만 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2개월 근속한 택배기사 1만2000명의 수입을 분석한 결과, 연소득이 평균 6937만 원이었다. [CJ대한통운 제공]


연소득이 1억원 이상인 택배기사는 559명으로 4.6%에 달했다. 상위 22.5%는 연소득이 8000만 원 이상이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 물량이 증가하면서 소득 또한 함께 늘었지만 자동분류장치 '휠소터' 도입과 배송밀집도 상승으로 작업강도는 상대적으로 완화됐다"고 말했다.


휠소터는 컨베이어 벨트에 내장된 소형 바퀴가 택배상자를 배송구역별로 자동 분류해주는 장비다. CJ대한통운은 약 1400억 원을 투자해 현재 설치대상 178곳 중 166곳에 휠소터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국내 택배시장은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국내 총 택배물량은 2015년 18억 개, 2016년 20억 개, 2017년 23억 개, 2018년 25억 개로 평균 성장률이 약 11%에 달했다.


CJ대한통운의 택배시장 점유율은 2015년 41%, 2016년 44%, 2017년 46%, 2018년 48%로 증가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