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돌풍' 이준석, '대세'로 굳건…나경원과 31.3%p 차이

  • 흐림부여12.1℃
  • 흐림보은11.8℃
  • 흐림완도13.5℃
  • 흐림순천12.5℃
  • 흐림창원14.2℃
  • 흐림의령군11.7℃
  • 흐림진주13.0℃
  • 맑음강릉16.9℃
  • 흐림해남14.3℃
  • 흐림강진군13.9℃
  • 흐림부산15.7℃
  • 흐림고산18.1℃
  • 구름많음영월12.0℃
  • 흐림진도군13.6℃
  • 흐림고창12.5℃
  • 구름많음울진15.0℃
  • 흐림원주9.8℃
  • 구름많음철원10.3℃
  • 흐림이천8.9℃
  • 흐림대구11.8℃
  • 흐림합천12.3℃
  • 흐림금산14.7℃
  • 흐림서울10.2℃
  • 흐림정읍12.6℃
  • 흐림흑산도14.8℃
  • 흐림북춘천7.3℃
  • 흐림울산14.7℃
  • 흐림광주11.9℃
  • 흐림북부산15.5℃
  • 흐림천안12.5℃
  • 흐림청송군12.3℃
  • 흐림대전12.4℃
  • 흐림서청주12.6℃
  • 흐림남해14.7℃
  • 맑음대관령9.2℃
  • 맑음속초15.0℃
  • 맑음태백11.3℃
  • 흐림영천12.4℃
  • 구름많음울릉도14.4℃
  • 흐림충주12.8℃
  • 흐림목포13.0℃
  • 맑음북강릉16.8℃
  • 흐림서귀포19.4℃
  • 흐림북창원13.6℃
  • 흐림함양군13.7℃
  • 흐림군산13.2℃
  • 흐림경주시14.8℃
  • 흐림거창12.2℃
  • 흐림거제16.2℃
  • 흐림순창군11.5℃
  • 흐림제천11.0℃
  • 흐림임실11.1℃
  • 구름많음인제9.6℃
  • 맑음봉화10.4℃
  • 흐림산청11.7℃
  • 흐림남원11.1℃
  • 흐림상주10.9℃
  • 구름많음파주9.5℃
  • 흐림고창군12.7℃
  • 흐림통영16.2℃
  • 구름많음정선군12.1℃
  • 흐림수원11.8℃
  • 흐림보성군14.3℃
  • 흐림동두천9.8℃
  • 흐림보령13.4℃
  • 흐림전주13.4℃
  • 흐림홍천9.3℃
  • 흐림광양시14.2℃
  • 흐림서산12.7℃
  • 흐림구미11.8℃
  • 흐림여수15.3℃
  • 흐림영주9.9℃
  • 흐림장수13.2℃
  • 맑음동해15.7℃
  • 흐림의성11.0℃
  • 흐림고흥14.4℃
  • 흐림부안13.3℃
  • 구름많음강화11.4℃
  • 흐림추풍령10.8℃
  • 흐림인천11.6℃
  • 흐림성산18.8℃
  • 흐림춘천7.7℃
  • 흐림세종11.9℃
  • 흐림양산시15.0℃
  • 흐림안동10.5℃
  • 흐림영덕14.1℃
  • 흐림포항14.0℃
  • 흐림밀양13.0℃
  • 흐림영광군11.9℃
  • 흐림제주19.1℃
  • 흐림청주13.3℃
  • 맑음백령도14.6℃
  • 흐림홍성11.9℃
  • 흐림양평9.9℃
  • 흐림김해시14.3℃
  • 흐림장흥13.8℃
  • 흐림문경10.5℃

'돌풍' 이준석, '대세'로 굳건…나경원과 31.3%p 차이

조채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6-09 17:19:18
한길리서치, 당대표 선호도 李 48.2%, 羅 16.9%
반이준석 단일화에 부정적…50.1%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를 코 앞에 두고 당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2위인 나경원 후보를 30%포인트(p)차 이상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돌풍'이 대세로 굳어지는 흐름이다.

▲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방송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한길리서치가 9일 발표한 여론조사(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6,7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 지지율은 48.2%로 집계됐다. 나 후보는 16.9%. 이 후보는 같은 기관에서 2주 전 실시한 조사(이 후보 42.6%, 나 후보 17.8%)때보다 더 격차를 벌렸다. 주호영 후보는 7.1%, 홍문표 후보는 3.1%, 조경태 후보는 2.3%다.

응답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602명으로 한정해도 추세는 비슷하다. 이 후보 지지율은 50.9%까지 올라갔다. 나 후보는 19.7%, 주 후보 7.0%, 홍 후보 3.4%, 조 후보는 1.5%.

전당대회 본경선에 30%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하거나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변한 사람에 한해 실시된다. 여론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승기를 잡은 셈이다.

'반(反)이준석'을 기치로 한 단일화에 대해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점도 '이준석 대세론'을 뒷받침한다. 조사에서 "이 후보에 맞서 나 후보와 주 후보 등이 막판 후보 단일화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50.1%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바람직하다"고 밝힌 응답자는 36.3%다.

이 질문에서는 40대, TK(대구·경북)를 제외한 전 연령대와 지역에서 단일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긍정적 여론을 앞섰다. 40대와 TK에서는 "바람직하다"가 각각 43.7%, 57.0%, "바람직하지 않다"는 40.6%, 30.2%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안에서는 "바람직하다"가 48.5%, "바람직하지 않다"가 43.0%로 팽팽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UPI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내부, 보수 텃밭 TK에는 이 후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준석 돌풍'은 이미 대세라고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40대는 다른세대에 비해 가장 진보적 성향이 강하다. '새로운 보수'를 표방하는 이준석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