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271명…교회·키즈카페 관련 급증

  • 흐림강화24.1℃
  • 구름많음진주25.3℃
  • 맑음추풍령23.7℃
  • 구름많음대구24.5℃
  • 흐림강릉23.2℃
  • 흐림영덕23.4℃
  • 맑음순천26.5℃
  • 맑음완도28.5℃
  • 맑음군산25.6℃
  • 흐림문경24.0℃
  • 흐림영천23.9℃
  • 구름많음속초24.8℃
  • 흐림동두천23.5℃
  • 비서울24.4℃
  • 맑음목포27.9℃
  • 흐림원주22.7℃
  • 맑음고창군25.4℃
  • 맑음부여24.9℃
  • 구름많음거제26.7℃
  • 맑음고창27.5℃
  • 흐림영월21.6℃
  • 흐림춘천23.3℃
  • 흐림포항25.1℃
  • 흐림창원26.9℃
  • 구름많음의령군24.3℃
  • 맑음임실23.9℃
  • 맑음진도군28.1℃
  • 흐림울진24.5℃
  • 맑음금산23.9℃
  • 맑음성산28.7℃
  • 구름많음북창원26.9℃
  • 비인천25.1℃
  • 비백령도22.2℃
  • 맑음함양군25.3℃
  • 흐림정선군
  • 맑음고산27.3℃
  • 박무북춘천23.3℃
  • 맑음정읍24.9℃
  • 구름많음경주시24.4℃
  • 흐림여수27.5℃
  • 맑음보령26.0℃
  • 흐림파주23.2℃
  • 맑음부안24.4℃
  • 구름많음서청주24.0℃
  • 맑음통영26.4℃
  • 박무울산24.6℃
  • 구름많음밀양25.1℃
  • 흐림서산25.2℃
  • 흐림이천23.4℃
  • 흐림구미25.0℃
  • 흐림영주23.5℃
  • 맑음남원25.2℃
  • 흐림충주24.7℃
  • 맑음광주26.9℃
  • 흐림수원23.4℃
  • 흐림천안24.6℃
  • 맑음해남27.8℃
  • 맑음장수22.4℃
  • 흐림안동24.7℃
  • 구름많음김해시27.2℃
  • 구름많음양산시27.1℃
  • 맑음장흥27.5℃
  • 구름많음북부산27.3℃
  • 구름많음세종24.7℃
  • 흐림동해23.4℃
  • 맑음영광군25.0℃
  • 맑음거창
  • 흐림태백20.5℃
  • 맑음전주26.0℃
  • 구름많음합천24.6℃
  • 흐림남해26.3℃
  • 흐림부산27.3℃
  • 맑음흑산도25.9℃
  • 흐림봉화22.2℃
  • 흐림북강릉22.8℃
  • 구름많음인제23.0℃
  • 흐림양평23.5℃
  • 구름많음서귀포28.4℃
  • 흐림철원22.9℃
  • 구름많음산청25.9℃
  • 구름많음광양시27.1℃
  • 맑음순창군24.9℃
  • 구름많음청주25.6℃
  • 맑음보성군28.0℃
  • 맑음강진군27.6℃
  • 맑음제주28.6℃
  • 흐림대관령19.6℃
  • 흐림청송군23.2℃
  • 흐림홍천22.8℃
  • 맑음대전25.1℃
  • 흐림제천22.4℃
  • 구름많음상주25.0℃
  • 구름많음보은23.6℃
  • 흐림의성24.2℃
  • 흐림울릉도25.2℃
  • 흐림홍성25.0℃
  • 맑음고흥27.4℃

코로나19 신규확진 271명…교회·키즈카페 관련 급증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23 11:35:01
지역 발생 총 206명…서울·경기 등 수도권 집중
위중증환자 79명…사명자 4명 늘어 누적 50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200명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271명 늘어 누적 3만1004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3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엿새 만에 200명대로 집계됐다. 그러나 주말에는 검사량이 줄어들어 신규 확진자도 감소하는 이른바 '주말 효과'가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255명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09명, 경기 74명, 인천 23명으로 총 206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강원 11명, 전북 9명, 충남 8명, 전남 5명, 부산·경북 각 4명, 대전·경남 각 2명, 대구·광주·울산·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환자가 3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지표환자의 가족이 다니는 마포구 교회와 관련돼 있다. 전날 낮 12시까지 이 사례 관련 환자는 누적 34명이었으나 이날 0시 기준으로는 60명대로 올라섰다.

서울시는 이밖에 서초구 사우나 관련 12명,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관련 4명, 동작구 교회 기도처 관련 3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 키즈카페와 관련해서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경기도는 이날 도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1명이 이 사례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유입 환자는 16명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러시아·폴란드 각 3명, 인도네시아·미국·모로코 각 2명, 영국·터키·캐나다·탄자니아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3956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추가돼 누적 509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64%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