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주, 서울·부산시장 후보 낸다…당원 찬성 86.6%

  • 맑음영광군11.5℃
  • 맑음추풍령9.6℃
  • 맑음남해13.7℃
  • 맑음동두천10.6℃
  • 맑음순천7.6℃
  • 맑음함양군7.8℃
  • 맑음북강릉14.4℃
  • 맑음의성7.1℃
  • 맑음충주8.0℃
  • 맑음원주8.3℃
  • 맑음보성군11.7℃
  • 맑음의령군9.8℃
  • 맑음여수15.1℃
  • 맑음문경9.7℃
  • 맑음영덕14.1℃
  • 맑음포항14.4℃
  • 맑음강화15.2℃
  • 맑음고창군10.4℃
  • 맑음거창7.1℃
  • 맑음서울13.7℃
  • 맑음금산9.1℃
  • 맑음파주10.3℃
  • 맑음양산시10.8℃
  • 맑음상주9.8℃
  • 맑음강릉15.3℃
  • 맑음영천7.6℃
  • 맑음밀양9.8℃
  • 맑음인천16.9℃
  • 맑음춘천6.8℃
  • 맑음제주16.6℃
  • 맑음백령도15.2℃
  • 맑음대전11.1℃
  • 맑음홍천7.1℃
  • 맑음합천9.2℃
  • 맑음진주7.9℃
  • 맑음장수6.8℃
  • 맑음흑산도16.1℃
  • 맑음거제12.6℃
  • 맑음서청주8.6℃
  • 구름많음남원9.2℃
  • 맑음부여8.8℃
  • 맑음철원10.2℃
  • 맑음속초15.3℃
  • 맑음홍성12.7℃
  • 맑음안동7.6℃
  • 맑음임실8.1℃
  • 맑음영월6.1℃
  • 맑음광주13.4℃
  • 맑음대구10.8℃
  • 맑음보은7.5℃
  • 맑음고산16.1℃
  • 맑음제천5.0℃
  • 맑음목포15.8℃
  • 맑음청주12.3℃
  • 맑음구미9.6℃
  • 맑음영주5.3℃
  • 맑음강진군11.3℃
  • 맑음봉화3.4℃
  • 맑음통영15.1℃
  • 맑음성산13.3℃
  • 맑음정읍11.1℃
  • 맑음군산12.3℃
  • 맑음천안7.6℃
  • 맑음울릉도15.1℃
  • 맑음산청9.7℃
  • 맑음부안12.0℃
  • 맑음태백9.0℃
  • 맑음고창10.8℃
  • 맑음경주시8.7℃
  • 맑음북창원14.1℃
  • 맑음동해13.7℃
  • 맑음완도15.6℃
  • 맑음광양시12.4℃
  • 맑음세종10.0℃
  • 맑음부산14.8℃
  • 맑음김해시13.9℃
  • 맑음전주12.0℃
  • 맑음청송군6.8℃
  • 맑음창원15.2℃
  • 맑음수원11.5℃
  • 맑음울산14.2℃
  • 맑음이천8.0℃
  • 맑음서귀포16.2℃
  • 맑음진도군11.9℃
  • 맑음울진14.1℃
  • 맑음인제7.1℃
  • 맑음북춘천6.7℃
  • 맑음순창군8.9℃
  • 맑음고흥10.3℃
  • 맑음서산9.2℃
  • 맑음정선군6.3℃
  • 맑음해남11.6℃
  • 맑음대관령8.5℃
  • 맑음북부산10.4℃
  • 맑음양평9.0℃
  • 맑음보령12.1℃
  • 맑음장흥10.0℃

민주, 서울·부산시장 후보 낸다…당원 찬성 86.6%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02 10:40:09
'재보궐 공천' 전당원 투표 결과 발표…18만3509표 찬성
이낙연 "서울·부산시민에 사과…도덕적·유능한 후보 낼것"
더불어민주당이 2일 전당원 투표 결과 당헌 개정을 거쳐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관련 당헌 개정 전당원 투표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내년 보궐선거 관련 당헌 개정에 대해 총 투표수 21만1804표 중 18만3509표(86.64%)가 찬성했다고 전했다. 반대는 13.36%로 나타났고, 총 투표율은 26.3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당헌 96조 2항의 이른바 '무공천' 조항에 '전당원 투표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예외조항을 두는 방안을 투표에 부쳤다.

최 수석대변인은 "86.6%라는 압도적 찬성은 재보선에서 공천을 해야 한다는 전당원의 의지의 표출"이라며 "이번 재보선에서 후보를 공천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게 책임정치에 더 부합한다는 이낙연 대표와 지도부의 결단에 대한 전폭적 지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민주당은 전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이날 오전 중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당무위원회 부의 안건의 처리 등 곧바로 당헌 개정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당헌 개정을 최종 의결하는 중앙위원회는 오는 3일 열릴 전망이다.

내년 4월 보궐선거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문 의혹 등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귀책 사유로 치러진다. 민주당은 현행 '무공천' 당헌을 원칙대로 적용한다면 후보를 내기 어렵지만, 당헌 개정을 통해 후보를 낼 수 있는 절차적 명분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유권자의 선택권을 존중해 드리는 것이 공당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해 후보를 내려고 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검증과 공정한 경선 등으로 가장 도덕적으로 유능한 후보를 찾아 유권자 앞에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다만 "당원의 뜻이 모였다고 해서 서울·부산 시정의 공백을 초래하고 보궐선거를 치르게 한 잘못이 면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서울·부산시민을 비롯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린다. 피해 여성에게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