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주, 서울·부산시장 후보 낸다…당원 찬성 86.6%

  • 구름많음강화24.0℃
  • 흐림부안25.4℃
  • 안개울릉도22.9℃
  • 구름많음청송군21.9℃
  • 박무홍성24.7℃
  • 맑음태백21.7℃
  • 흐림서산24.6℃
  • 구름많음파주22.2℃
  • 흐림양평23.3℃
  • 구름많음보성군24.7℃
  • 구름많음양산시25.3℃
  • 구름많음합천25.1℃
  • 구름많음부여24.9℃
  • 구름많음천안24.8℃
  • 맑음성산24.5℃
  • 흐림금산25.3℃
  • 구름많음고창25.1℃
  • 안개여수23.9℃
  • 안개흑산도20.7℃
  • 흐림순창군23.8℃
  • 구름많음서청주24.6℃
  • 구름많음봉화21.0℃
  • 구름많음포항26.8℃
  • 구름많음고창군25.9℃
  • 구름많음의성24.4℃
  • 구름많음밀양25.4℃
  • 구름많음함양군23.5℃
  • 흐림수원24.5℃
  • 흐림문경23.8℃
  • 맑음고산24.5℃
  • 맑음속초23.0℃
  • 맑음북강릉22.4℃
  • 구름많음경주시23.8℃
  • 흐림강진군24.5℃
  • 구름많음영덕23.3℃
  • 맑음동해24.0℃
  • 맑음인제22.2℃
  • 구름많음산청24.0℃
  • 흐림안동23.7℃
  • 구름많음정선군22.9℃
  • 흐림보은24.4℃
  • 구름많음광주25.4℃
  • 흐림이천24.3℃
  • 구름많음추풍령23.3℃
  • 구름많음거제23.8℃
  • 구름많음정읍25.5℃
  • 맑음철원21.9℃
  • 맑음대관령20.2℃
  • 안개백령도21.3℃
  • 흐림보령25.5℃
  • 구름많음남해23.5℃
  • 박무서울25.1℃
  • 구름많음세종24.8℃
  • 구름많음고흥24.3℃
  • 박무부산24.1℃
  • 구름많음남원23.9℃
  • 구름많음임실24.3℃
  • 구름많음원주24.1℃
  • 구름많음해남24.2℃
  • 맑음동두천22.1℃
  • 흐림영주22.6℃
  • 구름많음울산24.9℃
  • 흐림거창23.8℃
  • 안개서귀포24.7℃
  • 흐림충주24.7℃
  • 흐림영천23.7℃
  • 흐림구미26.2℃
  • 구름많음장흥23.7℃
  • 구름많음제주25.3℃
  • 박무인천24.9℃
  • 구름많음창원24.6℃
  • 구름많음영광군24.5℃
  • 박무목포24.4℃
  • 흐림청주27.0℃
  • 구름많음진주24.3℃
  • 흐림대전25.7℃
  • 구름많음진도군23.3℃
  • 구름많음전주25.9℃
  • 구름많음광양시24.3℃
  • 박무북춘천23.3℃
  • 구름많음장수22.4℃
  • 구름많음홍천23.6℃
  • 구름많음북창원25.2℃
  • 구름많음김해시24.1℃
  • 구름많음통영23.1℃
  • 흐림군산25.0℃
  • 구름많음울진25.4℃
  • 구름많음순천23.5℃
  • 구름많음북부산24.4℃
  • 흐림상주25.2℃
  • 흐림대구25.8℃
  • 구름많음완도23.9℃
  • 구름많음춘천23.1℃
  • 흐림제천23.3℃
  • 구름많음의령군25.0℃
  • 맑음강릉23.7℃
  • 구름많음영월23.3℃

민주, 서울·부산시장 후보 낸다…당원 찬성 86.6%

장기현
기사승인 : 2020-11-02 10:40:09
'재보궐 공천' 전당원 투표 결과 발표…18만3509표 찬성
이낙연 "서울·부산시민에 사과…도덕적·유능한 후보 낼것"
더불어민주당이 2일 전당원 투표 결과 당헌 개정을 거쳐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관련 당헌 개정 전당원 투표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내년 보궐선거 관련 당헌 개정에 대해 총 투표수 21만1804표 중 18만3509표(86.64%)가 찬성했다고 전했다. 반대는 13.36%로 나타났고, 총 투표율은 26.3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당헌 96조 2항의 이른바 '무공천' 조항에 '전당원 투표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예외조항을 두는 방안을 투표에 부쳤다.

최 수석대변인은 "86.6%라는 압도적 찬성은 재보선에서 공천을 해야 한다는 전당원의 의지의 표출"이라며 "이번 재보선에서 후보를 공천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게 책임정치에 더 부합한다는 이낙연 대표와 지도부의 결단에 대한 전폭적 지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민주당은 전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이날 오전 중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당무위원회 부의 안건의 처리 등 곧바로 당헌 개정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당헌 개정을 최종 의결하는 중앙위원회는 오는 3일 열릴 전망이다.

내년 4월 보궐선거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문 의혹 등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귀책 사유로 치러진다. 민주당은 현행 '무공천' 당헌을 원칙대로 적용한다면 후보를 내기 어렵지만, 당헌 개정을 통해 후보를 낼 수 있는 절차적 명분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유권자의 선택권을 존중해 드리는 것이 공당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해 후보를 내려고 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검증과 공정한 경선 등으로 가장 도덕적으로 유능한 후보를 찾아 유권자 앞에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다만 "당원의 뜻이 모였다고 해서 서울·부산 시정의 공백을 초래하고 보궐선거를 치르게 한 잘못이 면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서울·부산시민을 비롯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린다. 피해 여성에게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