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오롱, 53년간 사보 600호…이웅렬 "희로애락 일기장·미래 소통역할"

  • 구름많음태백25.0℃
  • 구름많음진주29.6℃
  • 천둥번개울릉도23.3℃
  • 구름많음거제29.7℃
  • 구름많음장수28.7℃
  • 맑음고흥32.0℃
  • 구름많음완도30.0℃
  • 흐림충주27.4℃
  • 맑음제주30.6℃
  • 구름많음청송군29.5℃
  • 흐림원주24.8℃
  • 구름많음김해시31.3℃
  • 구름많음부산31.1℃
  • 구름많음북부산31.8℃
  • 흐림인천26.1℃
  • 구름많음함양군30.0℃
  • 구름많음포항26.7℃
  • 구름많음대전30.9℃
  • 비북춘천25.1℃
  • 맑음금산28.8℃
  • 흐림서울24.7℃
  • 구름많음천안27.9℃
  • 구름많음서귀포30.2℃
  • 흐림철원23.3℃
  • 구름많음고창군30.3℃
  • 흐림대관령20.8℃
  • 흐림홍천24.0℃
  • 흐림북강릉24.9℃
  • 흐림강릉24.6℃
  • 맑음부안30.8℃
  • 맑음광주31.3℃
  • 맑음군산30.4℃
  • 구름많음합천27.4℃
  • 흐림강화24.8℃
  • 맑음진도군29.3℃
  • 구름많음의성29.4℃
  • 구름많음창원30.3℃
  • 구름많음해남29.9℃
  • 흐림문경26.9℃
  • 구름많음서청주27.7℃
  • 맑음남원30.1℃
  • 구름많음흑산도28.9℃
  • 구름많음장흥29.8℃
  • 맑음고산28.9℃
  • 구름많음고창31.2℃
  • 구름많음보은28.4℃
  • 구름많음영광군30.4℃
  • 구름많음양산시31.1℃
  • 맑음밀양30.3℃
  • 흐림정선군
  • 맑음임실29.3℃
  • 흐림춘천25.1℃
  • 구름많음정읍30.3℃
  • 구름많음청주29.5℃
  • 구름많음광양시29.0℃
  • 흐림파주23.7℃
  • 맑음목포30.8℃
  • 구름많음보성군31.5℃
  • 구름많음보령32.2℃
  • 구름많음거창26.7℃
  • 흐림제천23.9℃
  • 천둥번개백령도22.1℃
  • 구름많음강진군30.3℃
  • 흐림인제25.2℃
  • 구름많음울진26.6℃
  • 구름많음세종29.1℃
  • 구름많음구미28.0℃
  • 구름많음서산28.4℃
  • 구름많음산청27.4℃
  • 흐림양평24.4℃
  • 구름많음의령군29.5℃
  • 구름많음북창원31.2℃
  • 구름많음홍성28.7℃
  • 박무대구27.1℃
  • 흐림이천24.4℃
  • 흐림경주시27.7℃
  • 맑음순창군29.9℃
  • 구름많음상주27.5℃
  • 구름많음봉화27.3℃
  • 흐림동두천23.7℃
  • 구름많음여수29.5℃
  • 흐림동해24.6℃
  • 비수원25.5℃
  • 맑음전주32.2℃
  • 구름많음영주28.2℃
  • 구름많음추풍령25.9℃
  • 구름많음남해28.2℃
  • 흐림영월25.1℃
  • 흐림속초26.6℃
  • 맑음성산30.6℃
  • 흐림영천27.3℃
  • 구름많음부여29.9℃
  • 구름많음순천29.0℃
  • 구름많음안동29.4℃
  • 구름많음통영29.3℃
  • 구름많음영덕26.9℃
  • 구름많음울산28.4℃

코오롱, 53년간 사보 600호…이웅렬 "희로애락 일기장·미래 소통역할"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27 10:09:52
▲ 코오롱그룹 사보 600호 발행을 맞아 '600'이라는 숫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은 코오롱글로벌 조성흠 대리가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코오롱 제공]

코오롱그룹이 2020년 10월 사보 '코오롱' 통권 600호를 발행했다. 1967년 8월 사보 '코오롱' 의 전신인 '코오롱뉴스' 1호를 창간한 이래 53년만이다.

사보 '코오롱'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나눔, 소통의 순간을 함께 해 온 살아있는 역사다. 사내외 소식을 접하는 정보 공유의 창구이면서 감동적인 이야기와 성공의 길잡이 역할을 하며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혀왔다.

특집 600호에서는 각 계열사 CEO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수소연료전지사업, 풍력발전, 자동차전장, 신소재사업 등 실무진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코오롱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성공을 위한 열정 문화인 성공퍼즐세션, 코오롱페스티벌, Open It, CFC(Cross Functional Communication) 등 코오롱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소개했다. 지난 50여년간 함께 꿈꾸고 성장하기 위해 지속해 온 인재 개발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발자취도 돌아보았다.

사보의 주인공이며 독자인 임직원들과 함께 600이라는 숫자를 몸으로 표현해 보는 화보 챌린지 이벤트와 사보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방향성에 대한 설문조사코너를 통해 다른 사내외보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하며 600호를 맞아 임직원 서로가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열혈독자로 본인을 소개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코오롱 사보는 코오롱 가족 모두가 함께 걸어온 발자취이자 코오롱만의 희노애락이 담긴 일기장" 이라며, "코오롱의 사보가 과거 기록으로 그치지 않고 코오롱의 미래를 위한 소통의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오롱그룹은 600호에 이르기까지 인쇄 사보를 중심으로 온라인, 모바일 환경 등 다양한 플랫폼의 사용환경을 제공하며 기업문화를 담아왔다. 최근에는 구독 환경 변화로 인쇄 형태의 사보 발행이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모든 세대의 구독자가 익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5000부 이상을 발행하며 인쇄 사보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온라인 구독이 불편한 사업 현장의 임직원들이나 인쇄 사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구독자 등 다양한 독자를 위해서다. 구독을 신청한 임직원 가족에게는 매달 사보를 자택으로 발송해 임직원 가족 모두와 소통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온라인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