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구미·오산 실업률 5.4%…코로나 타격 농촌보다 도시지역 더 커

  • 흐림인제22.5℃
  • 맑음의령군30.2℃
  • 맑음광양시31.0℃
  • 구름많음포항28.9℃
  • 흐림강화22.3℃
  • 천둥번개북강릉23.5℃
  • 비북춘천22.4℃
  • 맑음거제28.8℃
  • 맑음여수29.8℃
  • 구름많음합천30.3℃
  • 구름많음남원31.4℃
  • 맑음창원29.1℃
  • 흐림춘천22.5℃
  • 맑음보성군30.5℃
  • 맑음고산28.8℃
  • 구름많음영광군27.4℃
  • 맑음통영30.2℃
  • 흐림동해25.3℃
  • 맑음제주31.6℃
  • 맑음북창원31.2℃
  • 흐림울진25.4℃
  • 맑음광주31.2℃
  • 흐림충주23.4℃
  • 흐림청송군30.0℃
  • 맑음목포30.6℃
  • 비인천22.6℃
  • 흐림추풍령26.0℃
  • 흐림보은24.0℃
  • 맑음남해29.4℃
  • 구름많음장수28.6℃
  • 흐림양평23.0℃
  • 흐림안동30.8℃
  • 흐림철원23.0℃
  • 구름많음부안27.9℃
  • 흐림속초24.8℃
  • 흐림천안23.8℃
  • 맑음서귀포29.5℃
  • 구름많음고창군28.3℃
  • 맑음성산29.2℃
  • 맑음북부산31.3℃
  • 구름많음영천29.6℃
  • 천둥번개청주24.3℃
  • 흐림서청주23.0℃
  • 소나기홍성22.3℃
  • 비수원22.4℃
  • 흐림구미31.8℃
  • 흐림강릉25.0℃
  • 맑음밀양31.9℃
  • 흐림이천23.1℃
  • 맑음경주시30.1℃
  • 흐림태백23.7℃
  • 맑음해남30.0℃
  • 흐림문경26.1℃
  • 구름많음고창29.8℃
  • 구름많음거창29.5℃
  • 구름많음진도군29.2℃
  • 흐림동두천22.6℃
  • 맑음순창군31.2℃
  • 맑음고흥30.8℃
  • 흐림의성29.4℃
  • 구름많음대구30.5℃
  • 흐림영주27.2℃
  • 흐림봉화26.6℃
  • 구름많음강진군30.8℃
  • 흐림금산24.0℃
  • 구름많음정읍28.3℃
  • 흐림서산22.2℃
  • 흐림홍천23.5℃
  • 흐림상주28.1℃
  • 맑음장흥29.3℃
  • 흐림파주22.6℃
  • 흐림세종23.0℃
  • 흐림대관령20.6℃
  • 맑음김해시30.3℃
  • 흐림보령24.2℃
  • 흐림군산25.6℃
  • 비서울22.8℃
  • 흐림전주26.3℃
  • 흐림원주24.1℃
  • 맑음울산29.1℃
  • 맑음백령도23.8℃
  • 맑음임실30.1℃
  • 맑음흑산도27.5℃
  • 구름많음함양군31.2℃
  • 맑음양산시31.0℃
  • 흐림부여24.7℃
  • 맑음완도29.1℃
  • 흐림제천22.3℃
  • 구름많음산청29.8℃
  • 흐림정선군
  • 흐림영덕26.9℃
  • 맑음순천29.2℃
  • 흐림울릉도26.6℃
  • 흐림대전23.2℃
  • 흐림영월25.2℃
  • 맑음진주29.8℃
  • 맑음부산29.9℃

구미·오산 실업률 5.4%…코로나 타격 농촌보다 도시지역 더 커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25 14:40:32
통계청, 고용률 도시 2.0%↓ 군 지역 0.9%↓
실업률 경기 구리 5.3%, 남양주·시흥 5.1%
올해 상반기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의 154개 시·군 가운데 경북 구미와 경기 오산의 실업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타격은 군 지역보다 시 지역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 2020년 상반기 시·군 지역 고용 특성 [통계청 제공]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77개 시 지역 가운데 경북 구미와 경기 오산의 실업률이 5.4%로 가장 높았다. 경기 구리가 5.3%, 경기 남양주가 5.1%, 경기 시흥이 5.1%로 뒤를 이었다.

77개 군 지역 실업률은 충북 증평이 4.4%로 가장 높았고 경남 고성 3.8%, 충북 진천 3.5% 순이었다.

고용률은 시 지역 중에서는 경기 동두천이 50.9%로 가장 낮았고 경기 과천이 51.4%, 경기 남양주가 52.9%로 뒤를 이었다.

군 지역에서는 경기 양평이 57.8%, 충북 증평이 58.7%, 경북 칠곡이 59.1%로 60%를 밑돌았다.

고용률이 가장 높은 시 지역은 69.4%의 제주 서귀포였다. 군 지역 중에서는 경북 울릉이 81.7%로 유일하게 80%를 넘겼다.

조사 결과 코로나19의 여파로 군 지역보다 시 지역이 더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시 지역 전체 고용률은 58.3%로 1년 전보다 2.0%p 떨어졌다. 군 지역 전체 고용률은 65.9%로 0.9%p 하락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농림어업 비중이 높은 군 지역은 코로나19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반면, 음식·숙박·교육 등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시 지역은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시 지역 전체 실업률은 3.6%로 1년 전보다 0.2%p 하락했고, 군 지역 전체 실업률은 1.5%로 1년 전과 같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새로 일자리를 얻기 힘들어 구직을 포기한 경우가 많아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면서 실업률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가 확산 중이던 지난 4월 시행됐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