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통합-한국 5월내 합당, 내년 재보궐까지 '김종인 비대위' 체제

  • 맑음부산22.6℃
  • 맑음정선군17.7℃
  • 맑음대관령13.5℃
  • 맑음통영22.0℃
  • 맑음정읍18.0℃
  • 맑음거제18.6℃
  • 맑음북부산22.3℃
  • 맑음부여19.2℃
  • 맑음원주18.0℃
  • 맑음서귀포24.3℃
  • 맑음인천14.4℃
  • 맑음합천22.2℃
  • 맑음고흥21.9℃
  • 맑음강화13.9℃
  • 맑음여수21.7℃
  • 맑음해남20.0℃
  • 맑음서산15.7℃
  • 맑음창원22.3℃
  • 맑음장흥21.0℃
  • 맑음청주19.3℃
  • 맑음홍천17.6℃
  • 맑음순창군18.7℃
  • 맑음고창군19.2℃
  • 맑음양산시22.0℃
  • 맑음광주19.9℃
  • 맑음이천17.7℃
  • 맑음태백14.9℃
  • 맑음북창원22.0℃
  • 맑음제천17.2℃
  • 맑음세종18.5℃
  • 맑음보령19.3℃
  • 맑음거창20.5℃
  • 맑음파주14.8℃
  • 맑음청송군18.8℃
  • 맑음경주시20.9℃
  • 맑음순천19.4℃
  • 맑음의령군21.8℃
  • 맑음전주19.4℃
  • 맑음제주22.7℃
  • 맑음포항21.2℃
  • 맑음영주17.5℃
  • 맑음진도군18.9℃
  • 맑음울진19.4℃
  • 맑음목포17.4℃
  • 맑음속초14.3℃
  • 맑음철원16.1℃
  • 맑음금산19.1℃
  • 맑음영천20.3℃
  • 맑음남원19.6℃
  • 맑음울산20.5℃
  • 맑음임실18.2℃
  • 맑음충주18.3℃
  • 맑음김해시21.7℃
  • 맑음보성군21.5℃
  • 맑음완도21.2℃
  • 맑음진주20.6℃
  • 맑음상주19.3℃
  • 맑음영덕20.2℃
  • 맑음장수16.9℃
  • 맑음안동19.2℃
  • 맑음남해21.2℃
  • 맑음천안17.5℃
  • 맑음대구20.8℃
  • 맑음강진군20.3℃
  • 맑음봉화17.5℃
  • 맑음의성19.9℃
  • 맑음함양군20.1℃
  • 맑음구미20.9℃
  • 맑음홍성17.8℃
  • 맑음양평17.3℃
  • 맑음백령도11.2℃
  • 맑음성산21.3℃
  • 맑음인제17.2℃
  • 맑음울릉도18.0℃
  • 맑음서울16.5℃
  • 맑음부안17.8℃
  • 맑음북춘천17.5℃
  • 맑음강릉15.4℃
  • 맑음수원15.4℃
  • 맑음동해14.9℃
  • 맑음밀양22.0℃
  • 맑음보은18.7℃
  • 맑음춘천17.9℃
  • 맑음군산18.2℃
  • 맑음흑산도17.0℃
  • 맑음추풍령18.2℃
  • 맑음영광군17.6℃
  • 맑음서청주17.9℃
  • 맑음대전19.7℃
  • 맑음산청20.7℃
  • 맑음고산19.6℃
  • 맑음동두천16.5℃
  • 맑음고창17.9℃
  • 맑음영월17.9℃
  • 맑음광양시22.3℃
  • 맑음북강릉14.6℃
  • 맑음문경18.4℃

통합-한국 5월내 합당, 내년 재보궐까지 '김종인 비대위' 체제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22 12:24:22
임기 제한 삭제·공천권 등 김종인 요구 수용
당헌 부칙 삭제 위해 상임전국위 다시 소집
한국, 29일까지 합당…원유철 임기연장 철회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결의했다. 임기는 내년 재·보궐 선거까지로 했다.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2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통합당 제21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주호영 원내대표는 22일 21대 국회 당선자 총회 오전 일정을 마친 뒤 "김종인 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우리 당의 비대위원장으로 내년 재·보궐선거까지 모시기로 (찬반 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인들은 비대위를 내년 4월 7일 재보선까지로 운영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선거 결과에 정치적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임기 제한을 없앤 것이다.

사실상 김 내정자가 요구한 임기와 공천권 등 권한을 모두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중 김 내정자를 방문, 이같은 투표 결과를 설명하고 수락을 요청할 예정이다.

▲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후 회의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미래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오는 29일까지 통합당과의 합당을 결의했다.

그러면서 26일 열려던 임시 전당대회를 취소했다. 원유철 대표의 임기를 8월 말로 연장하려던 당헌 개정을 철회한 것이다.

원 대표는 최고위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전대가 열리지 않으니 내 임기는 (이달 29일에) 저절로 종료된다"고 말했다.

미래한국당이 이처럼 원 대표의 임기 연장을 백지화하고 통합당과의 합당 시한을 못 박으면서 21대 국회 개원 전 합당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통합당은 2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8월 31일까지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열도록 규정한 당헌 부칙 삭제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난달 28일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던 상임전국위를 다시 소집하는 셈이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