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래통합당 첫 지지율 32.7% < '한국 32.0% + 새보수 3.9%'

  • 맑음동해25.9℃
  • 맑음영덕26.4℃
  • 맑음광양시25.9℃
  • 맑음포항27.0℃
  • 맑음인천26.5℃
  • 맑음장흥24.5℃
  • 맑음보령26.3℃
  • 맑음완도26.6℃
  • 맑음제주27.0℃
  • 맑음정선군
  • 맑음영월23.6℃
  • 맑음부안25.7℃
  • 맑음순천22.2℃
  • 맑음천안24.6℃
  • 맑음정읍25.9℃
  • 맑음김해시26.3℃
  • 맑음보성군24.7℃
  • 맑음상주24.5℃
  • 맑음북창원27.5℃
  • 맑음창원27.5℃
  • 맑음대구25.9℃
  • 맑음강릉27.7℃
  • 맑음속초27.8℃
  • 맑음영천24.0℃
  • 맑음청주27.0℃
  • 맑음충주24.8℃
  • 맑음이천24.9℃
  • 맑음진도군26.0℃
  • 맑음거창23.9℃
  • 맑음금산24.9℃
  • 맑음고산26.1℃
  • 맑음전주27.3℃
  • 맑음고창24.3℃
  • 맑음문경24.2℃
  • 맑음봉화21.3℃
  • 맑음강화24.6℃
  • 맑음장수21.4℃
  • 박무홍성25.0℃
  • 맑음영광군24.5℃
  • 맑음광주26.2℃
  • 박무백령도25.6℃
  • 맑음북강릉25.6℃
  • 맑음울릉도27.8℃
  • 맑음북춘천24.2℃
  • 맑음파주23.1℃
  • 맑음보은23.4℃
  • 맑음수원25.1℃
  • 맑음순창군24.1℃
  • 맑음철원23.1℃
  • 맑음추풍령23.6℃
  • 맑음임실23.6℃
  • 맑음통영25.9℃
  • 맑음태백20.8℃
  • 맑음남원24.1℃
  • 맑음서귀포26.8℃
  • 맑음부산27.7℃
  • 맑음남해25.9℃
  • 맑음인제23.7℃
  • 맑음여수26.6℃
  • 맑음울진26.4℃
  • 맑음고흥24.0℃
  • 맑음영주23.3℃
  • 맑음홍천24.0℃
  • 맑음서산25.0℃
  • 맑음밀양25.3℃
  • 맑음서청주25.1℃
  • 맑음양산시26.0℃
  • 맑음청송군21.7℃
  • 맑음대전26.4℃
  • 맑음강진군24.7℃
  • 맑음제천23.2℃
  • 맑음함양군23.1℃
  • 맑음군산25.8℃
  • 맑음원주25.0℃
  • 맑음의성23.1℃
  • 박무울산25.4℃
  • 맑음흑산도27.2℃
  • 맑음동두천24.0℃
  • 맑음해남25.5℃
  • 맑음서울25.6℃
  • 맑음고창군25.0℃
  • 맑음목포25.8℃
  • 맑음대관령22.0℃
  • 맑음춘천23.9℃
  • 맑음거제25.7℃
  • 맑음산청23.4℃
  • 맑음의령군23.3℃
  • 맑음양평23.9℃
  • 맑음북부산26.1℃
  • 맑음구미25.2℃
  • 맑음경주시24.7℃
  • 맑음합천23.6℃
  • 맑음안동24.1℃
  • 맑음세종25.2℃
  • 맑음진주24.4℃
  • 맑음부여25.5℃
  • 맑음성산26.0℃

미래통합당 첫 지지율 32.7% < '한국 32.0% + 새보수 3.9%'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0 09:38:13
보수통합 후 조사…PK·TK·60대서 높은 지지
민주, 1.2%p 오른 41.1%…통합당과 8.4%差
文 지지율 48%…충청권·서울↑, 호남·중도층↓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세력을 통합한 미래통합당이 출범 후 첫 여론조사에서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통합당의 지지율은 텃밭인 부산·울산·경남(PK)와 대구·경북(TK)에서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3040세대보다 20대에서 높았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7∼19일 전국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p)한 결과 출범 후 처음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통합당의 지지율은 32.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54.0%), 부산·울산·경남(41.2%), 대전·세종·충청(36.3%)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0.6%)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20대(31.7%)가 30대(28.2%), 40대(25.1%)보다 높았다,

직업별로는 무직(40.7%), 자영업(40.4%)에서,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9.6%)에서 높았으며, 중도층(37.8%)에서도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번 통합당 지지율은 1주 전 한국당(32.0%)과 새보수당(3.9%)의 단순 합계인 35.9%보다는 낮은 수치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기존 지지층 사이에 아직 통합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이 있어 무당층이 들어오는 '플러스 알파'가 아닌 지지층을 제대로 당겨오지 못하는 '마이너스 베타' 현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보수층 유입률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공천쇄신 등 보수층 유입 모멘텀을 만든다면 현재보다 지지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2%p 오른 41.1%로 집계됐다. 대전세종충청(3.3%p)과 경기인천(3.2%p), 부산울산경남(2.8%p), 30대(7.9%p)와 40대(5%p)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정의당은 0.6%p 내린 4.2%, 바른미래당은 0.6%p 오른 3.2%였고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하는 국민의당(가칭)은 2.3%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1.4%p 내린 9.7%를 기록했다.

▲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4%p 오른 48.0%(매우 잘함 28.6%, 잘하는 편 19.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4%p 내린 48.3%(매우 잘못함 35.7%, 잘못하는 편 12.6%)였다. 모름·무응답은 3.7%로 변동이 없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0.3%p로 12월 3주차 조사(0.4%p 차이) 이후 9주 만에 가장 근접한 수준이다.

대전·세종·충청(41.8%→47.0%)과 서울(42.1%→46.2%)에서, 30대(52.4%→57.2%)와 40대(58.7%→61.0%)에서 지지도가 상승했다. 무당층(22.9%→29.2%)과 보수층(19.3%→23.0%)에서도 올랐다.

광주·전라(72.2%→67.2%)와 중도층(42.8%→40.9%)에서는 하락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