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세균 "선진화법, '20대 국회' 최악 만든 원인 중 하나"

  • 흐림고창8.5℃
  • 흐림서산8.0℃
  • 구름많음통영10.8℃
  • 흐림강진군7.8℃
  • 흐림홍성7.1℃
  • 흐림부안8.2℃
  • 흐림세종7.0℃
  • 흐림파주4.4℃
  • 흐림충주5.8℃
  • 흐림철원5.0℃
  • 흐림양산시8.7℃
  • 흐림제천4.7℃
  • 흐림합천6.4℃
  • 흐림대구7.6℃
  • 흐림서청주5.4℃
  • 흐림산청5.1℃
  • 흐림의령군4.5℃
  • 흐림이천6.4℃
  • 흐림진도군11.1℃
  • 흐림동해10.3℃
  • 흐림동두천5.2℃
  • 흐림영광군7.7℃
  • 흐림울릉도14.0℃
  • 비인천9.1℃
  • 흐림대전7.5℃
  • 흐림영덕12.4℃
  • 흐림고창군8.6℃
  • 흐림광양시9.4℃
  • 구름많음거제9.2℃
  • 흐림의성4.5℃
  • 흐림부산13.5℃
  • 흐림안동4.5℃
  • 흐림장흥7.0℃
  • 흐림완도9.9℃
  • 흐림봉화2.7℃
  • 흐림북부산7.7℃
  • 흐림제주14.4℃
  • 흐림목포9.6℃
  • 흐림문경6.3℃
  • 구름많음북창원9.3℃
  • 흐림천안5.6℃
  • 흐림구미7.0℃
  • 흐림진주4.6℃
  • 흐림경주시6.8℃
  • 흐림추풍령6.4℃
  • 흐림수원8.2℃
  • 흐림속초15.5℃
  • 흐림부여6.3℃
  • 구름많음창원11.1℃
  • 흐림정선군4.9℃
  • 흐림정읍7.7℃
  • 흐림원주6.2℃
  • 흐림서귀포16.4℃
  • 흐림영천4.9℃
  • 흐림보성군6.8℃
  • 흐림인제5.9℃
  • 흐림거창4.5℃
  • 비서울8.6℃
  • 흐림임실5.4℃
  • 흐림강화6.6℃
  • 흐림영월4.1℃
  • 흐림흑산도14.2℃
  • 흐림해남6.5℃
  • 흐림순천4.8℃
  • 흐림강릉14.6℃
  • 흐림고흥6.0℃
  • 흐림상주6.5℃
  • 흐림춘천6.6℃
  • 흐림군산8.6℃
  • 흐림울진9.4℃
  • 흐림장수4.0℃
  • 흐림울산11.4℃
  • 비북춘천5.6℃
  • 흐림순창군5.3℃
  • 흐림고산16.8℃
  • 흐림보은5.3℃
  • 흐림북강릉10.8℃
  • 흐림전주8.4℃
  • 흐림영주4.9℃
  • 흐림김해시9.4℃
  • 흐림광주9.0℃
  • 흐림대관령5.2℃
  • 구름많음여수11.4℃
  • 흐림보령9.3℃
  • 흐림태백6.5℃
  • 흐림홍천5.6℃
  • 흐림청주8.1℃
  • 흐림포항11.3℃
  • 흐림성산13.5℃
  • 흐림밀양6.6℃
  • 흐림남원5.7℃
  • 흐림함양군4.4℃
  • 흐림양평7.5℃
  • 구름많음남해9.7℃
  • 흐림금산5.9℃
  • 비백령도10.6℃
  • 흐림청송군3.0℃

정세균 "선진화법, '20대 국회' 최악 만든 원인 중 하나"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08 12:14:44
"의회주의, 합의가 우선…안되면 다수결 원리 작동할 수밖에"
"이명박 정부 때 선 부수법안·후 예산안 처리 원칙 깨진 것"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국회선진화법이 19대 국회에서 '동물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었고, 20대 국회를 '최악의 국회'로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 처리에 대한 새로운보수당 지상욱 의원의 질의에 "국회선진화법만 지키다 보면 국회가 국정의 발목을 잡는 결과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예산안 및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4+1'(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공조를 통해 강행 처리한 것에 대한 입장이다.

정 후보자는 "의회주의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를 우선으로 하되, 합의가 잘 안 되면 다수결의 원리를 작동시킬 수밖에 없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국정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4+1' 협의체가 예산부수법안에 앞서 예산안을 먼저 처리했다는 지적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국회에서의 선(先) 부수법안 후(後) 예산안 처리라는 원칙이 깨졌다"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국회가 확립된 관행을 벗어나 새로운 관행을 만들 때는 신중해야 한다"면서 "한번 잘못된 관행을 만들어버리면 그게 국회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회의 권위와 품위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