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열차 운행률 80.9%…철도파업 5일째 시민 큰 불편

  • 구름많음순천23.6℃
  • 흐림청주25.0℃
  • 구름많음함양군22.6℃
  • 흐림문경24.4℃
  • 흐림양산시25.5℃
  • 흐림통영23.0℃
  • 구름많음의령군21.7℃
  • 흐림정읍22.9℃
  • 맑음정선군19.6℃
  • 맑음인제22.0℃
  • 구름많음홍성24.7℃
  • 구름많음봉화20.4℃
  • 흐림고창22.5℃
  • 박무서울23.2℃
  • 구름많음파주22.2℃
  • 맑음북강릉24.3℃
  • 흐림충주22.7℃
  • 구름많음밀양24.0℃
  • 흐림북창원25.9℃
  • 흐림홍천22.4℃
  • 구름많음고흥22.2℃
  • 구름많음성산25.1℃
  • 박무서귀포25.3℃
  • 흐림김해시25.6℃
  • 흐림상주24.7℃
  • 흐림안동23.8℃
  • 흐림의성22.9℃
  • 흐림영덕25.7℃
  • 구름많음강진군22.2℃
  • 구름많음춘천22.6℃
  • 흐림구미25.1℃
  • 구름많음임실20.9℃
  • 흐림영주22.6℃
  • 맑음수원23.1℃
  • 구름많음여수25.9℃
  • 구름많음대구26.5℃
  • 구름많음북춘천23.0℃
  • 구름많음광주24.4℃
  • 구름많음거창19.8℃
  • 구름많음순창군21.7℃
  • 흐림경주시25.7℃
  • 흐림보은22.1℃
  • 맑음강릉26.9℃
  • 흐림산청22.7℃
  • 흐림추풍령24.1℃
  • 맑음속초23.3℃
  • 흐림부산26.0℃
  • 흐림보령23.7℃
  • 구름많음동두천22.2℃
  • 맑음이천21.8℃
  • 구름많음대전24.2℃
  • 흐림포항26.8℃
  • 흐림영천25.1℃
  • 맑음대관령18.1℃
  • 흐림남해23.4℃
  • 흐림창원24.6℃
  • 구름많음부여22.8℃
  • 구름많음전주23.6℃
  • 흐림흑산도24.2℃
  • 맑음세종22.6℃
  • 구름많음철원23.0℃
  • 흐림거제22.6℃
  • 흐림울산25.5℃
  • 맑음군산23.2℃
  • 흐림목포24.0℃
  • 구름많음양평22.0℃
  • 구름많음서청주23.0℃
  • 흐림합천21.7℃
  • 안개백령도20.0℃
  • 구름많음서산23.4℃
  • 구름많음영월21.8℃
  • 구름많음고산24.5℃
  • 구름많음남원21.7℃
  • 구름많음완도22.9℃
  • 구름많음보성군24.8℃
  • 맑음강화22.7℃
  • 구름많음제천19.6℃
  • 맑음동해25.6℃
  • 흐림고창군22.7℃
  • 흐림진도군22.6℃
  • 맑음울릉도25.1℃
  • 흐림부안23.5℃
  • 흐림진주21.6℃
  • 구름많음해남22.0℃
  • 박무인천23.6℃
  • 구름많음장수19.4℃
  • 흐림청송군22.3℃
  • 흐림북부산24.9℃
  • 구름많음제주26.5℃
  • 구름많음금산22.0℃
  • 구름많음천안22.1℃
  • 흐림영광군22.7℃
  • 구름많음장흥21.9℃
  • 구름많음원주23.5℃
  • 구름많음울진25.9℃
  • 구름많음광양시24.0℃
  • 맑음태백17.7℃

열차 운행률 80.9%…철도파업 5일째 시민 큰 불편

임혜련
기사승인 : 2019-11-24 14:28:28
수도권 전철 89.3%…물류 수송도 타격 철도노조 파업 닷새째인 24일 열차 운행이 줄어들며 열차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 철도노조의 파업 사흘째를 맞은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행신 KTX 차량기지에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4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80.9% 수준을 기록 중이다.

수도권 광역 전철은 평시 대비 89.3%에 그쳤고 KTX는 76.9% 일반열차는 66.7%, 화물열차도 34.2% 수준으로 운행률이 급감했다.

코레일은 오후에는 열차 운행이 줄면서, 일일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75.7%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자 한국철도공사·국방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비상수송계획을 마련해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노조 파업 참가율은 31.0%(출근대상자 2만8273명 중 8777명), 대체 인력 2162명을 포함한 정상 대비 근무 인력은 76.8%이다.

이런 가운데 전국 주요 대학에선 수시면접과 논술시험이 예정돼 있어 지방 수험생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인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화물열차 운행률도 33% 수준에 그쳐 물류수송의 어려움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코레일 노사는 밤샘 실무교섭에 나서는 등 이견을 좁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지만, 여전히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오후 7시 본교섭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 재개를 선언했으며, 이후 오후 8시부터 이날 새벽 3시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노사는 이같은 집중 교섭에도 합의를 이루지 못해 일단 휴식을 취한 뒤 오전 9시부터 교섭을 재개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