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지지율 1.8%p 오른 47.5%…부정평가 50% 아래로

  • 흐림충주7.8℃
  • 흐림장흥13.4℃
  • 비수원9.0℃
  • 흐림속초12.4℃
  • 흐림추풍령11.1℃
  • 흐림진주10.2℃
  • 흐림임실10.6℃
  • 비홍성9.9℃
  • 흐림광주12.9℃
  • 맑음제주23.0℃
  • 흐림고흥13.9℃
  • 흐림밀양12.0℃
  • 흐림북창원12.3℃
  • 흐림서산9.9℃
  • 흐림거창9.1℃
  • 흐림파주7.0℃
  • 흐림의령군9.8℃
  • 흐림봉화6.2℃
  • 흐림부여9.0℃
  • 흐림동두천7.8℃
  • 흐림군산9.0℃
  • 맑음성산23.6℃
  • 흐림북춘천6.6℃
  • 흐림완도15.3℃
  • 흐림순천10.6℃
  • 흐림고창군10.7℃
  • 흐림경주시13.2℃
  • 흐림고창11.4℃
  • 흐림통영15.1℃
  • 흐림의성10.6℃
  • 흐림서울8.3℃
  • 흐림정읍9.7℃
  • 흐림철원7.4℃
  • 흐림영광군11.6℃
  • 흐림보은8.6℃
  • 흐림이천7.6℃
  • 흐림산청9.6℃
  • 흐림양평7.5℃
  • 흐림백령도13.3℃
  • 흐림김해시12.5℃
  • 흐림상주9.5℃
  • 흐림거제14.8℃
  • 흐림보령10.8℃
  • 비청주8.8℃
  • 비흑산도14.5℃
  • 맑음고산22.7℃
  • 흐림대구11.1℃
  • 흐림금산9.3℃
  • 흐림광양시12.7℃
  • 흐림해남15.6℃
  • 비대전9.5℃
  • 흐림원주6.8℃
  • 흐림정선군6.4℃
  • 흐림문경8.4℃
  • 흐림함양군9.2℃
  • 흐림강화8.7℃
  • 흐림보성군12.6℃
  • 흐림안동9.1℃
  • 흐림강릉11.9℃
  • 흐림구미11.2℃
  • 흐림청송군10.5℃
  • 비북강릉10.7℃
  • 흐림춘천6.8℃
  • 흐림동해13.3℃
  • 흐림남해12.6℃
  • 흐림북부산13.2℃
  • 흐림서귀포23.1℃
  • 흐림창원12.7℃
  • 흐림영월6.3℃
  • 흐림장수10.1℃
  • 흐림대관령4.8℃
  • 흐림부안9.8℃
  • 흐림울진14.5℃
  • 흐림영천10.1℃
  • 흐림순창군10.2℃
  • 흐림영주7.3℃
  • 흐림진도군16.8℃
  • 흐림여수14.4℃
  • 흐림인제6.8℃
  • 흐림태백8.5℃
  • 흐림남원10.0℃
  • 흐림천안8.9℃
  • 흐림목포13.1℃
  • 흐림서청주8.2℃
  • 흐림양산시13.3℃
  • 비전주10.8℃
  • 흐림인천9.9℃
  • 흐림영덕14.0℃
  • 흐림합천11.6℃
  • 흐림울산14.9℃
  • 흐림강진군13.7℃
  • 흐림부산16.1℃
  • 흐림세종8.7℃
  • 흐림홍천6.9℃
  • 흐림제천6.2℃
  • 흐림포항13.7℃
  • 흐림울릉도14.6℃

文대통령 지지율 1.8%p 오른 47.5%…부정평가 50% 아래로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04 09:04:11
3주 연속 오름세…부정평가 1.3%p 내린 49.1%
"조국 사퇴·'신성장 산업' 경제 행보·모친상 영향"
민주 39.6% 한국 31.6% 정의 5.1% 바른미래 4.5% 평화 2.0% 우리공화 1.9%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40% 후반대로 올라섰다. 부정평가는 1.3%p 내린 49.1%로 8주 만에 50%선 아래로 떨어졌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1.0%p 하락한 39.6%, 자유한국당은 0.6%p 떨어진 31.6%로 집계됐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유권자 2507명을 상대로 조사해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47.5%로 전주보다 1.8%p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1.3%p 내린 49.1%로, 지난 9월 1주차(49.9%)이후 8주 만에 50%선 아래로 떨어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지난주 4.7%p에서 1.6%p로 더욱 좁혀졌다.

세부 계층별로 보면, 중도층과 진보층, 20대와 30대, 부산·울산·경남과 호남, 서울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 60대 이상과 50대, 대구·경북에서 하락했다.

리얼미터 측은 "(지지율 상승세의) 가장 큰 원인은 조국 전(前) 법무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국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근원이 약화됐다는 것"이라며 "경제 등 대통령의 행보가 국민들의 관심을 조금씩 끌고 있는 것. 최근 삼성, 현대차, 인공지능 콘퍼런스 등 문 대통령의 '신성장 산업' 경제 행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역시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주에는 문 대통령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각계의 애도 분위기가 확대됐다"며 "이것이 국정에 대한 긍정적 인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1.0%p 내린 39.6%를, 한국당은 0.6%p 내린 31.6%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3주 연속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로써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8.4%p에서 8.0%p로 좁혀졌다.

이밖에 정의당의 지지율은 전주대비 0.3%p 오른 5.1%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0.9%p 내린 4.5%로 집계됐다.

민주평화당은 2.0%, 우리공화당은 1.9%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응답률은 5.5%다. 더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