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전남 22곳 가운데 무안군수와 완도군수 등 2개 지역에 대한 후보를 확정했다.
| ▲ 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 [강성명 기자] |
22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현 김산 군수가 무안군수 최종 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김 군수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지지를 했던 나광국 전남도의원을 제치고, 3선 고지에 8부 능선을 넘었다.
현 단체장의 3선으로 무주공산 지역인 완도군수에는 우홍섭 전 진도부군수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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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신의준 도의원과 허궁희 군의원이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손을 잡고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캠프 제공] |
우 후보는 정치신인으로 가산점을 받으며 결선에서 전라남도 공직자 동료인 지영배 후보를 제쳤다.
이들 두 지역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적용했다.
특정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141명의 명부가 유출됐다'는 논란이 일며 일정이 잠정 연기되며 전략 선거구로 분류됐던 여수시는 4인 본경선 국민참여경선으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20%, 안심번호 선거인단 80% 방식으로 변경했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영규. 서영학 후보가 결선 투표에서 다시 한 번 맞붙게 됐다.
현직 정기명 여수시장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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