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김한정·최현덕 승리…2인 결선 투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부천시장에 조용익 현 시장 등 4곳의 시장 후보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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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사 전경. [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
경기도당은 18~19일 부천·남양주·군포·파주·구리 등 기초단체장 5곳에 대해 경선을 실시해 △부천 조용익 현 시장 △파주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의장 △군포 한대희 현 시장 △구리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등 4곳의 공천을 확정했다.
조용익 부천 시장은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견행 전 군포시의회의장,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안성남 전 구리시장을 각각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또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의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누르는 파란을 일으키며 공천을 받았다. 공천을 신청한 민주당 소속 현역 시장 8명 중 첫 패배다.
남양주의 경우, 김한정 전 의원과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백주선 이원호 변호사·백주선 민주당 당 대표 법률특보를 누르고 결선 투표를 벌이게 됐다.
이로써 후보 확정된 지역은 기존 △수원 이재준 △성남 김병욱 △안양 최대호 △광명 박승원 △양주 정덕영 △과천 김종천 △의왕 정순욱 △시흥 임병택 △화성 정명근 △여주 박시선 △용인 현근택 △안성 김보라 △포천 박윤국 △연천 박충식 △양평 박은미 △가평 김경호 등 16곳을 포함, 모두 2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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