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위례신사선 10년 만에 민자적격성 통과…예정된 3개 철도 중 첫 사례

  • 구름많음홍천27.3℃
  • 흐림의령군22.4℃
  • 구름많음군산25.1℃
  • 흐림밀양21.4℃
  • 맑음철원27.5℃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보령25.7℃
  • 흐림완도21.8℃
  • 구름많음추풍령20.2℃
  • 구름많음부여24.6℃
  • 흐림고창25.4℃
  • 구름많음청주25.6℃
  • 맑음대관령14.6℃
  • 구름많음상주22.1℃
  • 흐림통영20.5℃
  • 구름많음북부산21.0℃
  • 흐림고흥22.1℃
  • 구름많음수원27.5℃
  • 구름많음부산20.6℃
  • 흐림광주24.7℃
  • 비서귀포20.6℃
  • 비제주19.8℃
  • 구름많음서청주24.2℃
  • 구름많음서산25.8℃
  • 맑음강릉19.6℃
  • 구름많음창원21.7℃
  • 흐림순천21.8℃
  • 흐림울산18.8℃
  • 흐림태백15.6℃
  • 맑음북춘천26.6℃
  • 맑음인천27.0℃
  • 구름많음이천26.8℃
  • 맑음정선군20.5℃
  • 흐림장수20.6℃
  • 구름많음세종24.0℃
  • 흐림여수21.7℃
  • 흐림대구19.8℃
  • 흐림산청22.1℃
  • 구름많음원주27.6℃
  • 흐림남원23.0℃
  • 흐림경주시18.8℃
  • 흐림영광군25.2℃
  • 구름많음제천23.3℃
  • 흐림장흥23.1℃
  • 맑음동해18.6℃
  • 흐림거제20.3℃
  • 구름많음금산22.9℃
  • 맑음파주26.7℃
  • 흐림진도군23.0℃
  • 구름많음부안25.6℃
  • 흐림임실23.0℃
  • 구름많음양평28.8℃
  • 구름많음영주20.8℃
  • 흐림합천22.0℃
  • 맑음춘천27.0℃
  • 맑음영월23.7℃
  • 흐림울진18.9℃
  • 구름많음양산시20.8℃
  • 흐림강진군23.1℃
  • 구름많음영덕17.7℃
  • 구름많음천안24.7℃
  • 구름많음대전23.6℃
  • 흐림보성군23.3℃
  • 구름많음홍성25.2℃
  • 구름많음전주24.7℃
  • 흐림고산21.6℃
  • 맑음인제22.7℃
  • 흐림흑산도20.7℃
  • 맑음울릉도18.2℃
  • 맑음속초19.4℃
  • 흐림정읍24.7℃
  • 구름많음서울29.3℃
  • 흐림거창20.8℃
  • 구름많음포항18.9℃
  • 흐림남해21.6℃
  • 맑음강화24.6℃
  • 맑음의성21.3℃
  • 맑음북강릉18.5℃
  • 구름많음청송군18.2℃
  • 구름많음영천19.1℃
  • 맑음봉화19.0℃
  • 흐림해남23.0℃
  • 구름많음안동20.7℃
  • 구름많음김해시20.9℃
  • 흐림순창군23.9℃
  • 맑음동두천27.3℃
  • 흐림성산20.4℃
  • 구름많음문경21.6℃
  • 구름많음보은22.1℃
  • 흐림함양군22.1℃
  • 구름많음백령도21.8℃
  • 흐림광양시22.7℃
  • 흐림진주22.8℃
  • 구름많음북창원21.9℃
  • 구름많음충주24.7℃
  • 흐림고창군25.0℃
  • 흐림목포23.9℃

위례신사선 10년 만에 민자적격성 통과…예정된 3개 철도 중 첫 사례

이종화
기사승인 : 2018-10-25 20:46:31
KDI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경제성평가 통과
사업비 1조4253억원 투입, 정거장 11개…개통 되면 교통 획기적 개선

위례신도시 주민의 숙원 사업으로 불리는 위례신사선 사업이 10년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위례신도시에 예정된 위례과천선·위례선 트램(노면전차) 등 3개 철도 사업 중 적격성 심사 문턱을 넘긴 첫 사례다.

25일 기획재정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위례신사선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경제성 평가(B/C)’ 값이 1.02를 기록해 기준치(1.0)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적격성 조사는 사업의 경제성·정책성 등을 검토하는 과정이다. 기획재정부 산하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CA)가 맡는다. 일반적인 철도 사업은 B/C가 1.0을 넘어야 추진된다.

 

▲ 위례신도시 주민의 숙원 사업으로 불리는 위례신사선 사업이 10년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뉴시스]


위례신사선 사업은 앞으로 서울시 재정계획심의, 기획재정부 민간사업 심의를 거쳐 최종 민간투자 대상 사업으로 지정된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 실시협약 체결,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

한편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 사이 14.8㎞를 잇는 경전철이다. 위례중앙광장에서 출발해 송파구 가락동, 강남구 삼성동을 지나 3호선 신사역에 도착한다. 사업비 1조4253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11개를 짓는다.

개통 뒤엔 위례신도시의 교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위례신도시에는 환승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전철역이 없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복정역이 그나마 가깝지만 신도시 왼편에 치우쳐 있다.

위례신사선이 개통하면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에서 20분 내외로 줄어든다. 3호선 신사역, 2호선 삼성역 등 강남 주요 역에서 환승할 수 있다. 게다가 강남권을 관통해 직주근접성도 높다는 평가다.

위례신도시에 계획된 위례과천선(위례신도시~경기 과천)은 8월 국가 시행 사업으로 확정된 뒤 노선을 검토 중이다. 위례 트램사업은 재정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