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일(6일)부터 유류세를 현행보다 15% 인하한다.

5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6일부터 내년 5월 6일까지 유류세를 15% 인하한다.
정부는 최근 고유가에 따른 부담,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중소기업, 서민 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를 시행하기로 한 것.
정유사들은 6일 0시 출고 분부터 내년 5월 6일 11시 59분 59초 출고 분까지 유류세 15% 인하가 반영된 가격으로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LPG 부탄을 공급한다.
한편 10년 만에 단행되는 이번 유류세 인하율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정부는 6개월간 약 2조 원의 유류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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