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5일 오후 3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시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 ▲ 지난 7월 1일 안병구 시장이 민선 9기 첫 공식 결재로 시정비전 수립 계획을 결재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2024년 보선에 이어 올해 재선에 성공한 안병구 시장은 이날 5대 시정 방향(△전 생애 맞춤 감동복지 △첨단신산업 선도도시 △스마트혁신 부자농촌 △발길 머무는 체류관광 △편안한 일상 정주도시)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밀양이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주요 역점 사업은 흔들림 없이 잇되 새로운 미래 과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영남의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제26회 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 ▲ 12일 '밀양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축제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 주재로 '제26회 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펼쳐진 축제의 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평가 용역기관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총 1만906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82.2점으로 지난해(78.3점)보다 3.9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초청작과 대학로 인기 작품들이 잇따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반면 축제 장소 다변화에 따른 지역 상권 연계 미흡과 경제적 효과 측면에서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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