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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웃사랑 공헌활동 '클린 캠페인'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4-04-15 23:45:14
매년 10만명 수료생 바탕 '사회 공헌활동' 앞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급성장하는 교세에 발맞춰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15일 내놨다. 

 

▲신도들이 3월23일 사하구 하단성전 일대에서 '클린하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신천지 부산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23년 총 10만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3번째 10만명 수료식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국 기독교계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려 그 교세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지만, 오히려 신천지는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만 수료식에서는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 출신 수료생이 6000명을 훌쩍 넘었다. 2022년 수료식에서 목회자 522명이 수료했던 것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개신교의 신도 수는 급감하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증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특히 코로나19 당시 신천지예수교회도 피해자 상황에서 10만 수료식을 세 번이나 치러내면서 매년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신천지는 강조했다.

 

부산야고보지파, '클린하단' 캠페인 앞장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에 발맞춰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성창호)는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사랑 정신을 받들어 지역사회에 사랑, 빛, 평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클린하단 캠페인, 오픈하우스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진행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3일에는 '클린하단'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하단역 일대 2㎞ 구간을 2시간여 동안 다니며 환경정화 활동을 했으며 길거리에 널브러진 담배꽁초, 테이크아웃 컵, 각종 비닐 쓰레기봉투 200ℓ 분량에 해당하는 폐기물을 수거했다.

신천지 부산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난 2023년 11월 12일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신천지 부산교회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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