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통합 주청사 '남악'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재명 재통령의 국정철학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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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 [캠프 제공] |
김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굳게 믿는다"고 언급하며, 지난해 6월 광주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논의가 진전된 점을 상기시켰다.
이어 "각종 인프라가 집중된 광주로 행정기능마저 쏠릴 경우 서남권은 더욱 빠르게 소멸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남악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남악 주청사 사수는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내세운 행정통합 취지를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규정하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에게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을 주도한 정부와 여야 정치권 모두가 6·3지방선거 이전에 이 논쟁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산 예비후보는 "통합 논의 초기부터 일관되게 남악 유지를 주장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청사 사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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