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8세 장대호…'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신상 공개

  • 맑음홍천9.9℃
  • 맑음통영14.0℃
  • 맑음포항13.5℃
  • 맑음창원11.8℃
  • 맑음북강릉16.5℃
  • 맑음광양시13.5℃
  • 맑음서산8.7℃
  • 맑음백령도10.0℃
  • 맑음밀양10.3℃
  • 맑음대전12.7℃
  • 맑음의성8.4℃
  • 맑음영천8.5℃
  • 맑음이천9.8℃
  • 맑음완도11.9℃
  • 맑음정선군8.6℃
  • 맑음보성군9.0℃
  • 맑음영광군9.6℃
  • 맑음서청주9.5℃
  • 맑음부여10.0℃
  • 맑음부산14.2℃
  • 맑음북춘천8.0℃
  • 맑음고흥8.8℃
  • 맑음고산13.6℃
  • 맑음울릉도14.4℃
  • 맑음흑산도12.1℃
  • 맑음보령10.7℃
  • 맑음영덕9.2℃
  • 맑음광주14.0℃
  • 맑음서귀포16.2℃
  • 맑음성산13.6℃
  • 맑음임실8.6℃
  • 맑음울진13.2℃
  • 맑음군산10.5℃
  • 맑음북부산10.3℃
  • 맑음고창군9.3℃
  • 맑음원주12.4℃
  • 맑음진주7.9℃
  • 맑음양평11.0℃
  • 맑음장수6.5℃
  • 맑음부안10.1℃
  • 맑음거제13.1℃
  • 맑음경주시8.4℃
  • 맑음산청9.1℃
  • 맑음태백8.3℃
  • 맑음장흥8.2℃
  • 맑음안동12.1℃
  • 맑음남원10.3℃
  • 맑음울산11.1℃
  • 맑음진도군8.5℃
  • 맑음북창원13.3℃
  • 맑음남해12.8℃
  • 맑음영주8.9℃
  • 맑음수원9.8℃
  • 맑음철원7.9℃
  • 맑음보은10.4℃
  • 맑음인제9.0℃
  • 맑음충주9.9℃
  • 맑음서울13.4℃
  • 맑음동두천9.1℃
  • 맑음고창8.9℃
  • 맑음순천6.7℃
  • 맑음상주10.7℃
  • 맑음속초19.9℃
  • 맑음의령군7.7℃
  • 맑음금산10.1℃
  • 맑음홍성9.9℃
  • 맑음춘천9.2℃
  • 맑음영월9.7℃
  • 맑음강화7.8℃
  • 맑음봉화6.6℃
  • 맑음대구12.0℃
  • 맑음합천9.4℃
  • 맑음김해시13.4℃
  • 맑음정읍10.8℃
  • 맑음거창7.7℃
  • 맑음제주14.6℃
  • 맑음함양군7.1℃
  • 맑음제천7.4℃
  • 맑음강진군9.9℃
  • 맑음청송군7.6℃
  • 맑음동해16.3℃
  • 맑음대관령6.9℃
  • 맑음추풍령9.5℃
  • 맑음인천13.2℃
  • 맑음청주15.4℃
  • 맑음목포12.1℃
  • 맑음구미12.1℃
  • 맑음여수13.8℃
  • 맑음파주6.0℃
  • 맑음해남8.4℃
  • 맑음문경10.5℃
  • 맑음천안8.9℃
  • 맑음강릉19.0℃
  • 맑음전주12.7℃
  • 맑음세종11.7℃
  • 맑음양산시11.8℃
  • 맑음순창군10.7℃

38세 장대호…'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신상 공개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8-20 17:00:30
경찰 "수법 잔인하고 증거 충분"
보강수사 과정서 얼굴 노출될 듯

모텔 투숙객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38)의 신상이 공개됐다.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모텔 투숙객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피의자 장대호(38)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피의자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YTN 캡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범죄의 잔혹성과 중대성 등을 감안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모텔에 찾아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심하게 훼손한 뒤 공개적인 장소인 한강에 유기하는 등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그 결과가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범행도구를 압수하고 CCTV를 확보하는 등 증거도 충분하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국민의 알권리 존중과 강력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등 모든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신상공개로 인한 피의자의 인권, 피의자 가족·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2차 피해 우려, 피의자가 자수한 점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대호의 얼굴이 언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은 보강수사가 이뤄지는 21일 오전이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장대호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일하던 장대호는 지난 8일 오전 투숙객 A(32) 씨를 살해한 뒤, 지난 12일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로 구속됐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