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지난 17~18일 양일간 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에너지팜에서 주민과 관광객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 한수원 한울본부가 지난 17~18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해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이와 함께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 '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 한수원 한울본부가 17~18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
이번 축제 기간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울진지역 주민은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직접 만든 물건들을 가져갈 수 있어 좋았고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보람차고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협력업체인 금호건설과 KCC 건설이 협력사로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상생 활동에 함께했고, ESG 가치를 빛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3회를 맞이한 열광 문화제가 청소년들을 위한 울진의 대표 축제로 역사를 써 내려가길 바라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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