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샘, 3Q 영업이익 142억 전년比 71%↓ …"리모델링 패키지사업 신성장동력 육성"

  • 흐림순천21.8℃
  • 맑음정선군20.5℃
  • 흐림고산21.6℃
  • 맑음춘천27.0℃
  • 흐림영광군25.2℃
  • 흐림고창25.4℃
  • 구름많음수원27.5℃
  • 구름많음금산22.9℃
  • 흐림해남23.0℃
  • 맑음인천27.0℃
  • 구름많음양산시20.8℃
  • 맑음강릉19.6℃
  • 흐림함양군22.1℃
  • 비서귀포20.6℃
  • 흐림순창군23.9℃
  • 맑음동해18.6℃
  • 맑음속초19.4℃
  • 흐림보성군23.3℃
  • 맑음강화24.6℃
  • 흐림남해21.6℃
  • 흐림임실23.0℃
  • 맑음대관령14.6℃
  • 맑음인제22.7℃
  • 맑음봉화19.0℃
  • 흐림흑산도20.7℃
  • 흐림성산20.4℃
  • 맑음울릉도18.2℃
  • 흐림태백15.6℃
  • 구름많음제천23.3℃
  • 구름많음안동20.7℃
  • 구름많음천안24.7℃
  • 흐림거제20.3℃
  • 구름많음원주27.6℃
  • 흐림의령군22.4℃
  • 구름많음대전23.6℃
  • 맑음의성21.3℃
  • 구름많음상주22.1℃
  • 흐림진도군23.0℃
  • 구름많음백령도21.8℃
  • 구름많음포항18.9℃
  • 흐림밀양21.4℃
  • 맑음파주26.7℃
  • 비제주19.8℃
  • 맑음영월23.7℃
  • 구름많음북창원21.9℃
  • 흐림완도21.8℃
  • 구름많음군산25.1℃
  • 흐림남원23.0℃
  • 구름많음영천19.1℃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청송군18.2℃
  • 맑음북강릉18.5℃
  • 구름많음부안25.6℃
  • 흐림대구19.8℃
  • 흐림울진18.9℃
  • 흐림광주24.7℃
  • 흐림목포23.9℃
  • 흐림경주시18.8℃
  • 흐림거창20.8℃
  • 흐림산청22.1℃
  • 구름많음양평28.8℃
  • 구름많음서청주24.2℃
  • 구름많음영주20.8℃
  • 흐림통영20.5℃
  • 구름많음세종24.0℃
  • 구름많음이천26.8℃
  • 구름많음보령25.7℃
  • 구름많음창원21.7℃
  • 흐림합천22.0℃
  • 흐림정읍24.7℃
  • 구름많음김해시20.9℃
  • 구름많음홍천27.3℃
  • 흐림장흥23.1℃
  • 흐림진주22.8℃
  • 구름많음청주25.6℃
  • 구름많음추풍령20.2℃
  • 구름많음보은22.1℃
  • 구름많음북부산21.0℃
  • 맑음동두천27.3℃
  • 맑음북춘천26.6℃
  • 구름많음부산20.6℃
  • 구름많음서울29.3℃
  • 구름많음영덕17.7℃
  • 흐림여수21.7℃
  • 구름많음전주24.7℃
  • 흐림울산18.8℃
  • 흐림광양시22.7℃
  • 구름많음서산25.8℃
  • 흐림강진군23.1℃
  • 흐림고흥22.1℃
  • 흐림고창군25.0℃
  • 구름많음부여24.6℃
  • 구름많음홍성25.2℃
  • 구름많음문경21.6℃
  • 흐림장수20.6℃
  • 구름많음충주24.7℃
  • 맑음철원27.5℃

한샘, 3Q 영업이익 142억 전년比 71%↓ …"리모델링 패키지사업 신성장동력 육성"

이종화
기사승인 : 2018-10-15 16:29:08
노후주택 증가로 리모델링 시장 성장에 주목…‘공사기간 단축’, ‘유통망 혁신’ 등 경쟁력 확보

한샘(대표 최양하)은 지난 3분기 매출은 4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71%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문별 매출액으로는 인테리어 사업 부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4% 줄어든 1266억3000만원, 부엌유통 사업 부문이 26.1% 줄어든 1763억3500만원으로 모두 하락했다. 기타 사업 부문은 1254억6200만원으로 9.5% 늘었다.

 

한샘은 주택매매거래량 감소가 B2C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3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은 앞으로 가구뿐만 아니라 욕실, 창호, 바닥재 등을 포함해 집 전체 공간을 한번에 제안하는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도 발표했다.

 

한샘은 지난 3달 간 리모델링 패키지 판매 건수가 월 평균 200세트로 지난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한샘은 앞으로 가구뿐만 아니라 욕실, 창호, 바닥재 등을 포함해 집 전체 공간을 한번에 제안하는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고객이 전문영업사원에게 건자재존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한샘 제공]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지난해 28조4000억원에서 2020년 41조5000억원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기준 건축한 지 2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은 797만호로 파악되고 있다.

회사의 유통망도 리모델링 사업에 초점을 맞춰 혁신해 나가고 있다. 가구, 생활용품 중심의 ‘한샘플래그샵’은 리모델링 전시가 추가된 ‘한샘디자인파크’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논현점이, 7월에는 목동점이 공사를 마쳤다.

한샘 관계자는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의 혁신으로 주택매매거래 감소라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리모델링 공사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성장가능성이 큰 리모델링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