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폐막…글로벌 축제로 거듭나

  • 맑음거창24.3℃
  • 맑음순천23.7℃
  • 맑음이천25.2℃
  • 맑음북부산28.8℃
  • 맑음강릉30.2℃
  • 구름많음철원24.2℃
  • 맑음고흥26.5℃
  • 맑음태백24.8℃
  • 맑음강진군26.8℃
  • 맑음영광군26.0℃
  • 맑음부여26.8℃
  • 맑음의령군24.9℃
  • 맑음장흥27.2℃
  • 구름많음강화26.4℃
  • 맑음영덕28.3℃
  • 맑음봉화22.8℃
  • 맑음포항28.3℃
  • 맑음대전28.6℃
  • 맑음울산28.0℃
  • 구름많음동두천25.9℃
  • 맑음보성군26.6℃
  • 맑음전주28.6℃
  • 맑음거제27.5℃
  • 맑음청송군24.4℃
  • 맑음제주28.8℃
  • 맑음홍천24.9℃
  • 맑음양평25.0℃
  • 맑음속초29.5℃
  • 맑음흑산도27.2℃
  • 맑음보령28.5℃
  • 맑음통영27.7℃
  • 맑음수원27.3℃
  • 맑음김해시28.1℃
  • 맑음인제25.0℃
  • 맑음고산28.2℃
  • 맑음순창군25.1℃
  • 맑음서울26.5℃
  • 맑음고창26.5℃
  • 맑음진도군28.2℃
  • 구름많음춘천24.5℃
  • 맑음목포27.6℃
  • 맑음청주28.2℃
  • 맑음경주시27.4℃
  • 맑음홍성27.4℃
  • 맑음서귀포29.7℃
  • 맑음울릉도28.7℃
  • 맑음금산26.5℃
  • 맑음영월24.5℃
  • 맑음북강릉29.2℃
  • 맑음함양군24.3℃
  • 맑음광주27.7℃
  • 맑음창원29.1℃
  • 맑음영주25.1℃
  • 맑음원주26.6℃
  • 맑음동해29.3℃
  • 맑음광양시27.8℃
  • 맑음의성25.0℃
  • 맑음임실25.7℃
  • 맑음완도28.1℃
  • 맑음부안27.6℃
  • 맑음장수23.5℃
  • 맑음합천24.9℃
  • 맑음대관령23.7℃
  • 맑음구미27.9℃
  • 맑음추풍령26.1℃
  • 맑음충주26.0℃
  • 맑음상주26.1℃
  • 맑음제천23.4℃
  • 맑음영천25.4℃
  • 맑음부산29.3℃
  • 맑음문경25.5℃
  • 맑음진주26.0℃
  • 맑음서청주26.4℃
  • 맑음고창군27.5℃
  • 맑음밀양27.2℃
  • 맑음파주25.2℃
  • 맑음군산27.4℃
  • 맑음산청24.4℃
  • 맑음성산29.2℃
  • 구름많음북춘천24.8℃
  • 맑음남해27.4℃
  • 맑음세종27.0℃
  • 맑음양산시28.4℃
  • 맑음보은23.8℃
  • 박무백령도25.7℃
  • 구름많음인천27.6℃
  • 맑음해남29.0℃
  • 흐림정선군
  • 맑음여수27.6℃
  • 맑음울진30.0℃
  • 맑음천안26.3℃
  • 맑음대구27.9℃
  • 맑음북창원29.2℃
  • 맑음남원26.0℃
  • 맑음정읍28.0℃
  • 맑음안동25.7℃
  • 맑음서산26.9℃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폐막…글로벌 축제로 거듭나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07 16:29:57
정조대왕 능행차, 국제자매도시 예술단 축하 공연 등 댜양한 프로그램
이재준 시장 "시민이 만든 문화제, 전 세계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

수원시는 수원의 대표적 가을축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지난 6일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연 모습.[수원시 제공]

 

'새빛축성'을 주제로 4일 오후 6시 여민각에서 경축 타종을 하며 시작한 축제는 행궁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이재준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임금이 행차할 때 세우던 '교룡기' 계양 퍼포먼스, 주제공연 '수원판타지-낙성연 : 상하동락', 매화포 불놀이 등 개막삭으로 이어졌다.

 

낙성연은 수원화성 축성을 마치고 정조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열었던 잔치다.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린 화성행궁, 행궁광장, 수원화성 일원은 사흘 내내 관광객들로 붐볐다. 올해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빛을 발했다.

 

글로벌 프로그램은 정조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에서 정조와 왕실 인물들의 이야기를 무용·음악·홀로그램 등으로 표현한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화령', 화성행궁 우화관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궁중 다과상인 다소반과를 맛보는 '정조의 다소반과', 지난해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자궁가교'를 실내공연으로 각색한 '자궁가교 시즌2', 청년축제기획단 '수행원'이 기획한 가마 레이스 등이 있었다.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예술단은 축하 공연을 하며 각 나라의 전통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연은 낙성연 축하공연(4~5일), 행궁광장 본공연(5일), 정조대왕능행차 사전행렬 거리공연(6일) 등으로 이뤄졌다.

 

조선시대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연은 6일 '새빛행행'을 주제로 열렸다. 수원시 구간에는 말 114필과 시민 '원행단' 500여 명,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동행단' 380여 명, 국외 관광객이 참여하는 '여행단' 100여 명을 비롯한 2500여 명이 행렬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연 모습.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6일 오후 장안문에서 '수원유수'로서 정조대왕을 맞았다. 이 시장은 "역사 속 을묘년 원행이 정조대왕이 기획한 행차였다면, 정조대왕 능행차 재연 행렬은 시민들이 직접 만든 새로운 역사"라며 "정조대왕의 효심, 애민 정신뿐 아니라 시민의 힘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연은 '시민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등불잇기'와 폐막연으로 마무리됐다.

 

'서장대야조도'를 현대식으로 재현한 수원화성 등불잇기는 서장대에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시민 1000여 명이 직접 만든 등을 들고 전 세계에 수원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였다.

 

이재준 시장은 폐막연에서 "올해는 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만든 수원화성문화제를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의 상위 3개 축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2026 글로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